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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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김승우 “한국적 마스터, 보여주겠다”

[심야식당] 김승우 “한국적 마스터, 보여주겠다”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7월 10일

일본 인기 원작을 리메이크한 국내판 ‘심야식당’ 마스터, 배우 김승우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한 밤의 TV연예’ 인터뷰에 응한 김승우는 원작의 열렬한 팬이며, 마스터 역할로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때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그만큼 부담도 컸지만, 진심으로 연기하면서 한국적 마스터로 보여지고 싶다는 연기자로서의 포부도 덧붙였다. 설명하는 와중에 직접 원작 캐릭터와 싱크로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심야식당 한국판 1, 2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심야식당 한국판 1, 2회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멧가비|2015년 7월 8일

문어체 말투나 나레이션 등 개선해야 될 점은 분명 많은데 기본적인 틀이 그래도 일드판 느낌을 제법 잘 살린 듯 해서 걱정했던 것보단 낫다. 부분 보수 공사만 잘 하면 시즌제로 끌고 갈 가능성 정도는 보인다. 노동 착취 등 한국 정서에 맞는 현실적인 메시지를 넣은 건 좋은데 이 이상 과하지 않게만 했으면 좋겠다. 주객전도가 되지 않도록. 마스터 마스터 할 때마다 오그라드는 것도 좀 그렇고, 벽결이 평면 TV는 진짜 좀 깨더라. PPL인가 설마. 가게 인테리어나 소품도 중요한데, 뭣보다 대사 쓰는 방식 자체를 전반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될 것 같더라. 최재성 심혜진같은 연기 도사들이 말할 때도 약간 부자연스러울 정도면 대본 자체는 말도 못 하게 개판이란 걸 알 수 있다. 조연들이 일드 이상

국내 박스오피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1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실망스러운 출발을 보여줬습니다만 국내에서는 111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23만 9천명, 한주간 149만 3천명이 드는 강력한 흥행세를 보여줬습니다. 흥행수익은 125억 4천만원. 에밀리아 클라크와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내한도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 '토르 : 다크월드'의 앨런 테일러 감독이 연출했고,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주연. 그리고 이병헌이 T-1000으로 나옵니다. 이병헌은 전에 사건 터진걸로 이미지가 나빠져서 마케팅 쪽에서 제외되고 있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연평해전'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9.8% 밖에 감소하지 않은 99만 7천명, 누적 323만

심야식당 한국판 1, 2회 감상.

심야식당 한국판 1, 2회 감상.

김승우씨가 '마스터' 맡는다는 기사에 걱정이 7할 이상이었는데, 캐릭터 연구 많이 하신 듯 하다. 나쁘지 않았음. 중요 인물 중에 하나인 야쿠자 아저씨. 최재성씨 옆에 따라 다니는 꼬붕을 좀 더 어리고 얍삽한 배우로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다. 사진에 모자 쓴 분 역할에 해당하는게, 생선 잡아온 말 많은 아저씨 같은데. 한국판은 투머치한 느낌이 든다. 한국판은 국수 시스터즈로 바뀐 모양인데. 일단 두고 봅시다. --------------------------------- 1. "코스즈"가 빠진 이야기는 많이들 다루니까 일단 보류. 2. 1000원짜리 투머치한 백반은 장난하는거냐?아직 우리 사회는 따뜻합니다 캠페인하는 것도 아니고.. 3. 1화의 '가래떡 조미김' 보다는 '계란물 묻힌 분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