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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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판 [심야식당] 아무도 모르게 종영

국내판 [심야식당] 아무도 모르게 종영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9월 6일

이미지 출처: SBS '심야식당' 홈페이지 일본 유명 원작 리메이크로 기대를 모은 국내판 '심야식당'이 아무도 모르게 끝났다. 어색한 연기로 시작해 끝까지 실패한 현지화 등, 총체적 난국으로 팬들에게 철저히 외면받은 흑역사를 짚어본다. 원작 '심야식당'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의식주가 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공감되는 이야기 그리고 이를 표현한 음식까지, 콘텐츠 측면에서 극적이다. 그렇데 국내판은 이를 어설프게 따랐다. 정서장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몇몇 캐릭터는 없어지고 바뀌었다. 여기서부터 리메이크임에도 반쪽 리메이크였다. 제작사는 한국적인 '심야식당'이라 홍보했지만, 이야기가 조금은 뻔했다. 이마저도 원작 이야기 짜깁기였다. 공부하랴 돈 버느라 열심인 청춘, 사고로 생긴 아이를 남편 없이 키우고

심야식당 11, 12, 13, 14화

심야식당 11, 12, 13, 14화

멧가비|2015년 8월 17일

11 - 양념치킨 볶음밥 편은근슬쩍 오리지널 스토리가 많아지는 듯한데, 11회는 영화 '라디오 스타'를 연상시키는 이야기. 라디오 스타에선 애물단지 스타를 보살피는 매니저가 나왔는데, 여기선 매니저가 좀 모지리고 스타가 대인배. 조재윤 연기 좋다. 12 - 피자두 편드라마 전체 톤에서 약간 벗어난, 마치 한국판 '기묘한 이야기'같은 몽환적인 에피소드. 서우가 해서 꽤 살았다.원작 그대로 토마토로 했어도 됐을텐데, 피자두라는 이름은 처음 들어봤다. 13 - 골뱅이 통조림 편전소민 예쁘다. 골뱅이로 튀김을 해먹네. 신기하다. 집에서 해 봐야겠다. 14 - 감자맛탕과 통오징어 떡볶이김정태 연기도 좋고 캐릭터가 꽤 괜찮았다. 일드판 일렉트 오오키랑은 아무래도 직업 부터가 다르니 분위기도 꽤 신선했

심야식당 세트 돌려쓰기

심야식당 세트 돌려쓰기

멧가비|2015년 8월 17일

08 버터라이스 편 13 골뱅이통조림 편 카메라 앵글은 그렇다 쳐도, 노래방 선곡표는 좀 떼던가. 너무 티 나잖아.

씨네프 방영 일드 '심야식당' 3화 (시즌1)

씨네프 방영 일드 '심야식당' 3화 (시즌1)

좀 늦은 리뷰이지만 일드 심야식당 3화을 씨네프에서 봤었는데 이번화의 부제는 오차즈케입니다. 오차즈케는 쌀밥에 녹차를 붓고 토핑을 올려서 먹는 식사를 말하는데, 아래의 처자들 매실, 명란젓, 연어 같은 식으로 각각 다른 토핑을 올려서 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번의 3화는 오차즈케 3인방으로도 불리는 세 여성들의 연애와 결혼 문제로 인한 받는 스트레스와 고충을 마스터한테 털어놓는데에서 시작하는데, 중간에 있는 명란젓 양이 맞선 때문에 갑자기 고향으로 내려가버리면서 남은 두 사람 사이에 트러블이 일어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그리고 남은 두 사람은 노처녀 히스테리까지 겹친 불화 때문에 결국 노래방에서 패싸움까지 벌입니다. 여자들의 원한이란 참 무섭네요.(...) 결국 심야식당 마스터의 중재 덕분에 서로 오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