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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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posts![심야식당 X 아이마스 [된장국]](https://img.zoomtrend.com/2015/06/30/b0320758_5592ba7a72cb3.png)
심야식당 X 아이마스 [된장국]
하루가 저물고 모두가 귀가를 서두를 무렵 그 사람의 하루가 시작된다.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경까지. 사람들은 이곳을 '심야식당'이라고 부르고 있다. 손님들은 이 식당의 주인을 '마스터'라고 부른다. 오늘도 심야식당에는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찾아온다.저녁 10시. 마스터가 천천히 가게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 사용할 재료는 전부 가지고 왔는지, 손님 의자에 먼지가 쌓여있지는 않은지, 칼은 잘 갈아져 있는지 잡다한 부분들을 확인하고있었다. 그러던 도중 누군가가 식당문을 열고 들어왔다. 영업을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이 가게에 찾아온 손님을 나가라고 하지도 않는다. "미안하지만 영업은 12시부터...""......""어서오세요." 마스터는 슬픈 눈을 하고있는 소녀를 돌아가라고 하

국내 박스오피스 '연평해전' 1위
2002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연평해전'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김무열, 진구, 이현우 주연. 1013개관에서 대대적으로 개봉해서 첫주말 110만 5천명, 한주간 143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11억 1천만원. 제작비 조달에 문제를 많이 겪으면서 7년 동안 제작한 영화입니다. 손익분기점은 240만명이라는데 지금 흥행 페이스를 보면 무난하게 넘어갈 것 같군요. 줄거리 :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심야식당 - 위로받고 싶은 현대인들의 판타지 공간
6월 24일 오후 5시 25분 CGV대구에서 관람했던 '심야식당'의 관람후기입니다. 식당을 배경으로 한 일본영화는 왠지 특이하다는 느낌이 들어 호기심에 관람했었는데, 왠지 한국의 1980년대를 유사한 분위기의 골목에 있는 식당을 무대로 삼아 펼쳐지는 훈훈한 인간드라마였더군요. 심야식당의 원작은 일본작가 아베 야로의 만화이고 마쓰오카 조지 감독이 TV드라마로 만들어서 더욱 인기를 끌었는데, 이번의 극장판도 마쓰오카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고 합니다. 작품의 기본적인 줄거리는 마스터 역을 맡은 코바야시 카오루(64)가 자정부터 오전 7시까지 영업하는 작은 가게에서 손님들이 털어놓은 여러가지 사연을 들어주며 공감해주는 장면이 반복됩니다. 이 때문에 단순히 보면 지루할 수도 있겠으나 여러 손님들이 들려주는

<심야식당> 소소하고 정감있는 사람 이야기
9년간 사랑 받은 스테디셀러 만화 [심야식당]를 TV드라마 시리즈에 이어 영화화 한 을 혼자(광화문 씨네큐브 생일회원 무료권 이용) 감상하고 왔다. 원작과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워낙 유명하여 영화 소식에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나 뿐만 아니라 많은 관람객들이 평일 낮 시간, 게다 메르스로 인한 불안 효과에도 불구하고 영화관을 찾아, 음식소재 만화원작의 이 영화에 크게 주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도쿄 번화가 뒷골목의 낡고 허름하고 좁은 심야 영업만 하는 식당에서 누구보다 뭔가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얼굴에 흔적이 남아있는 주인장 '마스터'가 각양각색의 소외되고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어우러지면서 따뜻하고 정성 담긴 음식을 나눠 먹는 이야기가 잔잔하게 흘렀다. 삶이 녹록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