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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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라라걸" 이라는 작품의 국내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여성 기수의 경마 우승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미지 좋긴 하네요.

25주년 재감상 - 쥬라기 공원 Jurassic Park (1993)
비교적 현실적인 사이즈, 현실에 존재했던 괴수들이 활개치는 괴수물이자 동시에 재난물. 댐에 난 작은 구멍이 홍수를 일으키듯, 인간이 설계한 시스템의 작은 구멍 하나가 만들 수 있는 재난을 영화는 살벌하게 보여준다. 영화가 공개 됐을 당시부터 과학 기술의 오남용에 대한 경고는 현재도 유효하며 이 영화만큼 효과적으로 이를 말하는 작품도 이후에 드물다. 데니스 네드리의 컴퓨터에 붙어있는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사진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그러나 나는 그 때나 지금이나 이 영화가 자본가와 노동 계급의 갈등을 암시하는 쪽에 무게를 싣는다. 어떤 면에서 이 영화는 공룡들에게 있어서의 재난이기도 하다. 종의 연속성을 마감하고 영원한 안식에 들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20세기에
커뮤터 (2018) / 자움 콜렛 세라
출처: IMP Awards 형사를 은퇴하고 보험회사에서 영업을 하던 마이클(리암 니슨)이 아들의 대학 등록이 확정된 상태에서 해고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통근열차에서 수상한 여자(베라 파미가)가 나타나 이상한 제안을 한다. 통근 열차에 타고 있는 한 사람을 찾아 알려주면 큰 돈을 주겠다는 것. 생활비로 큰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 망설이던 마이클은 돈가방을 줍지만 곧 자기가 취소할 수 없는 일을 억지로 맡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막 역에 도착할 때까지 통근열차라는 제한 공간에서 상대의 알 수 없는 요구를 들어주며 음모도 파헤쳐야 하는 스릴러. 히치콕 스타일의 고전 스릴러 유명 플롯 몇 개를 현대적으로 다듬고 상대적으로 평범한 인상을 가진 스타를 기용해 보통 사람에게도 벌어질 수 있는 일인양 풀어나가

커뮤터 - 후반 힘 떨어지고 결말 설득력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에 근무하는 마이클(리암 니슨 분)은 외동아들의 학자금이 절실한 와중에 직장에서 해고됩니다. 통근 열차에 승차해 귀가하던 마이클에게 초면인 조안나(베라 파미가 분)가 ‘프린’이라는 승객을 찾아달라며 착수금 2만 5천 달러를 줍니다. 마이클은 범죄 연루를 직감합니다. 대도시 통근 열차 배경의 스릴러 자움 콜렛 세라 감독, 리암 니슨 주연의 ‘커뮤터’는 뉴욕의 통근 열차를 배경으로 한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주인공 마이클은 전직 경찰의 감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열차 승객 중 한 명인 살인 사건 목격자를 발견 및 보호하는 역할을 자임하게 됩니다. ‘통근자’를 뜻하는 제목 ‘The Commuter’는 10년째 같은 열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