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 posts<라라걸> 뜨거운 '치어 업' 실화영화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이들이 힘들고 지쳐있는 이 시기에 뜻깊은 영화 시사회가 있어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시사회가 진행된 이날, 체온측정과 한 줄 건너 좌석배치, 마스크 의무 등 다른 때에 비해 진중한 분위기의 상영이 이뤄졌고 마침 영화 내용도 응원의 기운을 크게 받을 수 있는 감동실화였다. 원제 'Ride Like a Girl' 즉 '여자답게 승리하라'는 뜻의 '라라걸'의 시작은 경마에 열광하고는 호주를 배경으로 수많은 자식들을 기수로 교육하는 경마집안의 이야기가 사실 생경하고 낯설었다. 그러나 여러 고난과 위기가 반복되면서 주인공이 해쳐나가는 순간순간에 조금씩 감화되며 말과 기수의 파워풀한 질주 액션의 둔중한 쾌감이 더해져 몰입하게 되었다. 숫자 상으로 거의 불
"라라걸"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도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볼까 고민중이기도 하죠. 다른 것보다도 4월에 영화가 너무 없는 것이 사실이라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가 개봉하는 날에는 다른 영화 하나가 버티고 있기는 합니다. 그 영화가 더 궁금한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감동적이고 잘 만든 영화 보다는 심히 쌈마이 같은 영화가 더 취향이다 보니 영화 고르는 데에 있어서 약간 걸리는 데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경마 이야기는 뭐랄까, 참 다양하게 사용 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상당히 매력적이긴 합니다.
"라라걸"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최근에는 포스팅감이 너무 줄었습니다. 심지어는 영화관에서 볼 영화들도 너무 줄어들었죠. 몇몇 영화들이 그 틈을 타서 개봉을 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그게 나름 좋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 시기에 개봉 해서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IPTV로 가거나 VOD 서비스를 할 때 극장 개봉작 타이틀을 달고 더 비싸게 받을 수는 있겠지만, 사실상 그 영화들도 아무래도 밀리는 증상이 있어서 말이죠. 일단 그래도 이미지도 좋고 하니, 극장 개봉을 하면 보고 싶긴 한데......4월에 난리판이 수그러들지는 감이 안 오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이미지 좋은 편 입니다.
"라라걸" 이라는 작품의 국내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여성 기수의 경마 우승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미지 좋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