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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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트라즈, 사라진 감옥 미스터리 수사극
1963년 3월 20일 알카트라즈에 수감된 모든 수감자와 교도관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실종된 그들의 존재는 위장된 채 역사 속에 묻히고, 세월이 흘러 알카트라즈는 관광 명소가 된다. 현재의 알카트라즈에서 눈을 뜬 수감자 잭 실베인은 모든 게 어리둥절하지만 과거 자신을 괴롭히던 부소장 E.B.틸러의 현재 소식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가 살해한다. 이 사건을 조사하던 레베카 형사는 갑자기 나타나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FBI 요원 에머슨을 이상하게 여기고, 현장에서 액자를 몰래 숨겨 나온다. 액자를 조사해 본 결과 잭 실베인의 지문이 나오고, 그가 과거 알카트라즈 수감자였다는 사실과 피해자 E.B.틸러가 알카트라즈의 부소장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내 알카트라즈 전문가 소토 박사를 찾아가는데... 1화

이벤트 호라이즌 (1997)
현재 레지던트이블로 유명한 폴 WS 앤더슨 감독의 '한때' 공포영화. 우주선 "이벤트 호라이즌"호는 스스로 블랙홀을 만들고 그 블랙홀을 통해 먼거리를 이동하는 우주선인데, 2040년에 블랙홀 실험 도중, 실종되어 2047년에 나타났다. 그리하여 다른 일행이 "이벤트 호라이즌" 설계자와 함께 조사하러 갔다가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영화의 공포 구조는, 처음부터 악몽이나 징조를 통해 이벤트 호라이즌 호에 대한 경계심을 심어주다가, 마침내 입성하고나서 끔찍한 일들이 덩달아 일어나고 끝내는 한명이 악마가 되어 폭주하고 나머지 선원이 한명씩 한명씩 죽어나간다. 이 영화의 특이한 점은 독특한 밀당. 선원이 죽을 것 같은데 의외로 안 죽는다. 본격적으로 헬게이트(?)가 열리고 나서도 우주선은 선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