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닐
Posts
22 posts"윔블던" DVD를 샀습니다.
이 영화를 결국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였었는데, 한동안 잊고 살았었네요. 영화 포스터 분위기가 딱 로맨틱 코미디 입니다. 워킹 타이틀이 한창 그쪽으로 날릴 때 작품이죠. 의외로 음성해설도 충실하게 한글자막을 지원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좀 썰렁하긴 하지만요. 심지어 내부는 그냥 백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땡기는 영화 즐겁게 보게 되겄네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 공룡 장면 즐거우나 인간 장면 허전해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오웬(크리스 프랫 분)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분)가 딸처럼 키우던 복제인간 메이지(이사벨라 서먼 분)가 납치당합니다. 공룡에 대한 독점권을 누리는 대기업 바이오신의 대표 다지슨(캠벨 스콧 분)은 메이지를 납치해 유전자 조작의 비밀을 풀려 합니다. 엘리(로라 던 분)는 앨런(샘 닐 분)과 함께 바이오신을 방문해 말콤(제프 골드블럼 분)의 도움을 받아 바이오신의 음모를 파헤칩니다. ‘새’ 연상시키는 메뚜기떼 콜린 트레보로 감독의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은 ‘쥬라기 공원’과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영화입니다.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주인공 오웬과 클레어는 물론 ‘쥬라기 공원’의 원년 멤버 앨런, 엘리, 말콤도 등장합니다. 전편
내 인생 특별한 숲속 여행, 2016
푸르게 괴팍한 성장 영화라고 해야할까? 뉴질랜드의 압도적인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무언가 잘못된 소년 & 무언가 잘못된 중년 콤비의 추격을 통한 성장에 집중한 영화이니... 무엇보다 타이카 와이티티의 할리우드 진출 직전 작품으로써 그 작품 세계 전반을 잘 설명해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모든 것을 잃었지만 특유의 천진난만한 태도로 귀여운 허세를 부리며 숲을 가로지르는 소년. 그리고 그 옆에서 함께 모든 것을 잃어 엄청 시니컬하게 굴다가 끝내는 소년의 영향으로 조금씩 돌아서게 되는 중년. 보다보면 아무래도 이 떠오르는데, 배우 캐스팅 풀이나 자연 풍광 같은 거 보다보면 는 물론 뉴질랜드인으로서 타이카 와이티티의 초록빛 긍지도 어쩐지 엿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공룡 동화 엔딩
극장에서 첫 시각적 충격을 줬던 영화는 바로 쥬라기 공원이었습니다. 소설을 읽기는 했지만 구현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렸을 적 이제 웬만한 것은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된 작품이네요. 이번에도 브라키오사우르스가 나오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려준건 ㅠㅠ)b 쥬라기 시리즈가 끝나는 영화인데 작품적으로 좋은 평은 아니었지만 오락 팝콘영화이자 추억의 시리즈라 꽤 즐겁게 봐왔던지라 이번에도 재미는 있겠지 싶었지만 너무 무리한 전체관람가 스토리가 아쉽습니다. 물론 시리즈적 결로서는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는... 그래도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신경도 많이 써주기도 했고 끝은 봐야~ 싶다면 추천하는 바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