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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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친 악당들 (2015)

나의 절친 악당들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3일

2015년에 임상수 감독이 만든 액션 범죄 코미디 영화. 류승범이 주인공 지누 역을 맡았고 무려 20세기 폭스에서 배급했다. 내용은 국가 기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던 지누가 의문의 차량 추적 임무를 받고 추적을 하던 도중, 그 차량이 대형트럭과 충돌해 운전자가 즉사하고 반파된 차는 렉카차로 폐차장에 실려갔는데 렉카차 운전자 나미가 반파된 차 뒷좌석에서 정체불명의 돈가방을 발견한 뒤, 자신을 뒤쫓아온 지누와 폐차장 동료 두 명과 함께 넷이서 돈을 갈라 먹을 궁리를 하는 와중에 돈가방의 본 주인인 악당들과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보면 돈가방을 들고튀어라! 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그 부분이 굉장히 엉성해서 긴강감을 찾아볼 수 없다. 돈가방 들고 철저히 준비해서 재빠르게

류승범, 고준희의 '나의 절친 악당들'을 보고..

류승범, 고준희의 '나의 절친 악당들'을 보고..

앤잇굿?|2015년 7월 20일

그래도 감독이 임상수여서 봤는데 이게 뭐야ㅋㅋㅋ 뭘 하고 싶었는지는 알겠지만 총체적으로 어설펐다.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거 없이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거 조금 하다 말고 저거 조금 하다 마는 식이어서 웃기지도 않았다. 베드씬 하나만 봐도 알 수 있다. 쿨한 척은 해야겠고 여배우 심기도 거스르고 싶지 않다는 것 그것은 잘 알겠는데 그래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그게 뭐냐? 메이저에서 가끔 이런 영화도 나와 줘야 되는 게 맞긴 하다만 하필이면 너무 어설프게 나왔다. 주변에 제대로 피드백 해주는 사람이 없었던 게 문제다. 다들 감독님 나이스샷!만 외쳐댄 것 같다. 감독이 아무리 오케이 하더라도 시대에 뒤떨어졌거나 구리다는 생각이 들면 그 때 그 때 지적해주는 사람이 있었어야 했다. 사실 이건 꼭 감독만의 문제는

"나의 절친 악당들" 포스터들입니다.

"나의 절친 악당들"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6월 6일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임상수 감독이니 일정 이상은 하리라고 생각 합니다.

[하녀] 자본론이 영화 속에

[하녀] 자본론이 영화 속에

시불렁시불렁|2013년 10월 2일

뒤늦게 봤다. 문득 생각이 났고 시간이 넘쳐났고. 당시에는 왜 안 봤는지 이유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이걸 보고 '돈의 맛'을 봤더라면 좀 더 재밌었을 것 같아서 살짝 아쉬웠다. 요새 수양대군으로 다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정재의 훌륭한 몸과 재수없는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크게 어렵지도 않다. 직접적인 상징이나 대사가 많다. 정확히 이등분으로 나뉜 계급사회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혼 후 고깃집에서 일하며 살아가던 은이는 좀 더 돈을 잘 벌기 위해 엄청난 부잣집의 하녀(=가정부, 파출부, 보모)로 들어가게 된다. 영화 초반에 보여지는 훈(이정재)의 집은 어마어마하다. 집을 한 바퀴 다 돌기만 해도 충분히 운동이 될 것 같은 뭐 그런 넓이랄까. 자신과는 전혀 다른 세계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