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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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나라로"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12월 5일

이 영화가 슬슬 공개될 분위기 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적으로 선정 되기도 했죠. 다만, 초기에 공개된 포스터에 로고 하나 더 찍은 정도로만 보입니다.

한 번은 비극으로, 한 번은 희극으로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11월 13일

역사의 반복에 대한 가장 유명한 문구 중 하나라면 카를 마르크스가 덧붙인 것으로 알려진 '한 번은 비극으로, 다음 번은 희극(소극)으로 끝난다'는 표현일 겝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같은 역사적 사건에 대해 비극으로 또는 희극으로 해석되는 경우도 있죠. 이를테면 때에 맞춰 지난달 말에 돌려본, 10.26을 다룬 다음 두 영화처럼 말입니다. 마르크스의 발언을 풀어보자면 비극적인 사건을 겪고도 그에서 무언가를 배우지 못했을 때 비슷한 사건이 다시 한 번 일어나면서 우스꽝스러운 소동으로 진행된다는 정도로 이해됩니다. 물론 영화가 그 순서를 따라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이 두 작품은 그게 반대였죠. 블랙코미디인 "그때 그 사람들"이 2005년, 첩보물에 가까운 "남산의 부장들"이 2020년이니까

임상수 감독의 신작, "헤븐 : 행복의 나라로" 해외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6일

이 영화도 개봉 예정입니다. 그리고 해외에서 초대 한 영화가 되기도 했죠. 저는 푸른빛이 도는 포스터가 더 마음에 듭니다.

최민식 + 박해일, "헤븐 : 행복의 나라로"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4일

솔직히 이 영화는 정말 감도 안 옵니다.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영화 나온다고 해도 정보를 찾아보지 않는 상황이 되어서 말입니다. 영화 분위기는 그래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