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Posts
397 posts8여신이야기
八女神物語 (1994) 대만의 천당조(天堂鳥)에서 만든 성인용 RPG. 원제는 '팔여신물어'로 중화권 게임이면서 제목에 '物語'를 달고 있는 비범함을 보인다. 일본의 PC 게임시장이 에로게로 뒤덮이는 와중에 대만에서도 성진국의 자존심을 걸고 유사한 게임들이 다수 나왔고, 당시 이런 해외 에로게들 중에도 대폭 수정/칼질되어 한국에 전연령으로 발매되는 게임이 많았고, 8여신이야기는 대규모 수정 후 고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95년에 발매되었다. 청소년 이용불가였다는 말도 있는데, 루리웹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고등학생 이상이 맞는 것 같다. 스토리를 간단히 살펴보면, 흑암대제 파라(法拉)라는 악마가 이끄는 어둠의 군세가 신들이 사는 태양궁을 전복시키는데, 그 직전에 신들의 왕 터루스(特洛斯)는
[DOS] 마의 제국(邪神传说.1992)
1992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 원제는 ‘邪神传说(사신전설)’. 국내판 번안 제목은 ‘마의 제국’이다. 원제랑 번안 제목의 괴리감이 크긴 한데, 게임 내 배경이 ‘천마제국’이고. 작중 ‘사신교단’의 휘장이 뿔 달린 말머리를 한 ‘천마’라서 제목을 그렇게 번안한 것 같다. 내용은 주인공 '소려'가 어느날 갑자기 '천마제국군'의 표적이 되어 쫓기다가 그 과정에서 출생의 비밀을 듣고. '아수라' 여신의 부활을 꿈꾸는 '사신교'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에 등장하는 여섯 성자 중 한 명이 자신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 천마제국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키는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ESC키(메뉴 열기)
RPG에서 마을 사람 전원에게 말거는 사람, 예상 이상으로 많았다
1 거짓말이지… 2 옛날엔 마을 사람 전원에게 말을 걸지 않으면 플래그가 서지 않았다고・・・ 9 >>2 기간 한정 서브 이벤트 같은 것도 있었으니까 심지어 옛날에 하던건 한글 조차 아니었으니까하다가 막히면 죄다 물어보는 수 밖에 없었다는 슬픔 3스토리를 즐기고 싶잖아4한가한 놈 중의 한가한 놈5숨겨진 요소의 플래그를 아무래도 좋을 곳에 숨기는거 그만둬라 6아무런 변조도 없는 대화인데 플래그이거나 하니까…7결국 그게 빠르지 공략 사이트 보면서 한다면 모르지만8 존나 옛날 게임은 마을의 모든 칸에 일단 조사한다를 눌러야 했다만10메세지 준비한 개발자를 생각하면…11이야기가 막히면 물어보면 되잖아 기본적으론 시간 낭비임70>>11 무의미하다고
마도물어 1-2-3 (PC-98)
魔導物語 1-2-3 / Madou Monogatari 1-2-3 (1991 PC-98) 컴파일의 던전 RPG 시리즈 마도물어 1-2-3 합본의 PC-98 리메이크 이식작. 원작은 MSX2용으로 발매되었다. 예전에 1편의 게임기어 리메이크판을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플레이는 2편까지 했지만 글을 쓰려고 생각해 보니 시스템적으로 동일한 추가 시나리오의 느낌이라 스토리 외에는 딱히 쓸 말이 없어서 묻어버렸다. 우연이겠지만 같은 던전 RPG 장르인 위저드리 2도 플레이는 했지만 같은 이유로 포스팅을 묻어버렸고. 이 PC-98 이식작을 보면 1991년의 컴파일이 아직 마도 시리즈의 방향성을 확립하지 못했다는 게 느껴진다. MSX2 원작은 그 외 시리즈의 특징적인 데포르메된 귀여운 그래픽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