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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posts[WIN98] 러쉬: 베로니카 스토리 (2000)
2000년에 ‘아이닉스 소프트’에서 개발, ‘대준 미디어’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한국산 액션 RPG 게임. 개발사인 아이닉스 소프트는 ‘칼 온라인’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내용은 ‘베로니카 대륙’을 무대로 삼아 저주에 걸린 ‘아진’이 저주를 풀기 위해 여행을 하면서 여러 동료를 만나고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패키지 게임으로 엄연히 스토리와 엔딩이 다 있지만, 싱글 플레이와 배틀넷 서버를 통한 네트워크 플레이를 동시 지원하고 있어서 온라인 게임 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 실제로 개발사 홈페이지에는 아예 ‘액션 온라인’ 게임이라고 적혀 있고. 발매 당시 관련 기사를 보면 개발사가 매달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네트워크용 시나리오와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
[WIN95] 미사이어 - 신념으로의 부름 (1999)
1999년에 ‘가마소프트’에서 만든 국산 SRPG 게임. 내용은 ‘판타시드’ 대륙에서 마족이 전쟁을 일으켜 수호전쟁이 인간, 엘프, 드워프, 용족, 비족 연합군에 의해 격파되고 마장 ‘코사툰’을 봉인시킨 게 ‘수호전쟁’으로 후세에 알려졌는데. 그로부터 16년 후, 신흥 강대국 ‘마듀로’와 ‘에타이’가 다시 전쟁을 일으키고 마족과 손을 잡아 코사툰의 부활을 꾀하고 ‘소운’, ‘나우테스’, ‘리블’ 등의 전쟁 고아 출신 세 친구가 전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제노에이지’ 시리즈로 잘 알려진 ‘가마소프트’의 업계 데뷔작이다. 제목만 보면 제노에이지 시리즈와 무관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노에이지 플러스의 원작이다. 정확히는 제노에이지 플러스가 이 작품을 리파인한
[DOS] 신검의 전설 2 라이어 (1995)
1995년에 ‘엑스터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LG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국산 RPG 게임. 내용은 ‘라이어’를 유일신으로 믿는 ‘리스’ 교단과 ‘페이샷’이라는 이교도들이 사는 유테루스 대륙에서, 어느날 왕국 기사단이 암흑 기사단에 습격당해 큰 피해를 입고, ‘가웰’, ‘월터’, ‘크리스챤’, ‘케인’ 등의 네 사람만 살아남아 회의에 들어갔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교단의 이단 심문관 ‘니코테스’에게 잡혀간 뒤 종교 재판을 받고 지하 감옥으로 이송됐다가 탈출을 감행한 후. 다섯 개의 신비로운 구슬을 모아 신검을 얻어서 ‘라이어’의 생사여부를 결정짓는 이야기다. 제목은 ‘신검의 전설 2 라이어’인데, 1987년에 ‘남인환’이 만든 한국 최초의 상업용 RPG 게임인
[DOS] 망국전기 (1995)
1995년에 ‘미리내 소프트웨어’에서 만든 국산 RPG 게임. 풀 타이틀은 ‘망국전기: 잊혀진 나라의 이야기’인데 보통은 ‘망국전기’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홍길동’이 율도국을 세우고 왕이 된 후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적대마인’이 율도국을 빼앗기 위해 수를 써서 태자 ‘홍세영’이 적대마인의 보낸 복면인들과 싸우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걸. 무당의 딸인 ‘유진선’이 발견해 구해줬는데. 홍세영이 기억상실증에 걸려 진선과 함께 여행길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1993년에 9월에 실시한 제 1회 게임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류재용’의 작품을 원작으로 삼아, ‘그날이 오면’ 시리즈로 잘 알려진 ‘미리내 소프트웨어’에서 게임화한 작품이다. 정부 주관 시나리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