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포스트: 397|조회수: 0|TERM
Items

Posts

397 posts

[DOS]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1994)

뿌리의 이글루스|2021년 12월 21일

1994년에 ‘손노리’에서 개발, ‘소프트라이’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RPG 게임. 내용은 라테인 제국의 기사 ‘로이드 폰 로이엔탈’이 ‘카이난의 지팡이’를 호송하는 임무를 맡았다가, 적의 기습을 받아 호송 부대가 전멸당하고 지팡이를 빼앗긴 채 로이드 홀로 살아남아서 지팡이를 되찾으러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발매 시기적으로 볼 때 최초의 국산 RPG 게임은 아니지만, 한국 게임 시장에서 RPG 장르를 유행시킨 작품으로서 소프트 맥스의 ‘창세기전’과 함께 한국 RPG 게임의 양대 산맥으로 손에 꼽을 만하다. 한국 최초의 상업용 게임이자 RPG 게임인 ‘신검의 전설(1987)’이 오리진의 ‘울티마’, 한국 최초의 AT 컬러용 RPG 게임인 ‘홍길동전(1992

RPG출시예정 미르의 전설2 메모리즈 오브 미르 사전예약게임추천

RPG출시예정 미르의 전설2 메모리즈 오브 미르 사전예약게임추천

재빈짱의 초보사진사|2021년 12월 6일

과거에 미르의전설을 한번 해 보신 분들이라면 이번 위메이드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미르의 전설2 메모리즈 오브 미르 사전예약을 한번쯤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르의전설 IP 를 전적으로 활용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품인데요. 과거의 PC 게임의 향수를 그대로 불러 온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면서 더욱 방대하고 풍부해진 게임성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많은 PRG 게임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조금 비슷한 것이 출시되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RPG출시예정작인 이 게임은 20년간 추억의 감성에 응답을 하는 것이라서 기존의 향수를 충분히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마법기사 레이어스 (SFC)

Ура!|2021년 10월 8일

魔法騎士レイアース (1995 SFC) 1995년 9월에 발매된 슈퍼패미컴용 RPG로 제작사는 토미. 지금은 다카라와 합병해 다카라토미가 된 그 토미이다. 토미는 게임보다는 완구회사로 지명도가 높은데, 토미 명의로 만든 게임들 중 후대에 회자될 만한 명작을 꼽자면... 없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잠깐 훑어봐도 대체로 어딘가에서 라이센스를 가져와 게임화한 것들이 대부분. 이 게임은 슈퍼패미컴 황혼기에 나온 게임임에도 여명기에 나온 것 같은 그래픽과 지극히 단순한 게임 시스템으로 내세울 만한 요소라고는 인기 만화 및 애니메이션 작품이었던 마법기사 레이어스 IP를 가져다 게임화했다는 정도 뿐일 텐데, 그마저도 세가가 한달이나 앞서 95년 8월에 차세대기인 세가 새턴용으로 마법기사 레이어스를 발표한

명계환희 (천녀유혼)

Ура!|2021년 6월 5일

천녀유혼 / 冥界幻姬 (1994) 팔여신이야기와 같은 해에 같은 제작사에 의해 발매된 RPG. 원제는 명계환희로, 한국에 정발되면서 천녀유혼으로 개칭되었지만 영화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 블로그 방문자의 8할을 차지하는 3040들이야 천녀유혼 하면 바로 알겠지만... 파릇파릇한 21세기 신캐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주인공과 처녀귀신이 생사의 경계를 넘어 썸타는 로맨스 겸 호러영화로, 80-90년대 전성기를 맞이한 홍콩영화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을 꼽는다면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작품이다. 명계환희의 기본 스토리는 교통사고로 사망한 주인공 반효안(潘曉安; 국내판 임정성)이 지옥에 떨어져 소옥(小玉; 국내판 소청)과 만나 여차여차하여 파티를 맺고 지옥의 질서를 무너트리고 있는 서태후를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