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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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posts리저너블 다우트, 2014
잘나가는 검사인 주인공이 술 거나하게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가 웬 남자를 쳤다. 그나마 다행히 죽진 않았고 아직 숨은 붙어 있는 상태인데, 생각해보니 나 술 마셨잖아? 여기서 음주운전한 거 걸리면 화려한 커리어는 날아가고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은 귀여운 딸랑구와 예쁜 아내 역시 쎄굿빠겠지? 결국 주인공은 뺑소니를 선택한다. 그렇게 유야무야 잘 넘어가나 했으나... 어라? 어젯밤에 내가 쳤던 그 남자가 죽었다네? 그리고 그 범인으로 웬 다른 남자가 체포 되었다네? 게다가 그 사건의 담당 검사로 배정받은 주인공. 이야, 이건 딜레마 꽤 잘 쌓아놓은 거잖아. 저 용의자를 범인으로 몰기에는 내 양심이 찔리고, 그렇다고 반대로 하자니 내 인생 날아가게 생겼네. 앞서 정리한 것처럼, 설정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Vancouver 먹고사는 이야기_202102_ 롱위켄,달려봅시다
음 오랜만의 먹고사는 이야기~~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그 접속할 마음이 들지않아... 한달도 넘게 먹고사는 이야기소식을 못 전했네요.BUT 그간 못 올린 일상 사진이 몇 천장(SNS암만 하기 싫다해도 사진은 꼭 남긴다 ㅋㅋ)심적으로 고달프다고는 해도 ~잘 먹고 잘 살았거든요.. 헤헤 ㅋㅋ..어제 댓글들요.. 위안이 많이 되었어요저랑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도 계시고 ㅠㅠ힝힝 이맛에 제가 SNS 못 끊죠.. 감사해요 정말 답글은 내일 다 달거에요 !! From Thursday to MondayLong Weekend설 연휴라서가 아니라...(뭐 라디오에서 루나's 뉴 이얼 추카추카 라고는했음... 차이니즈 루나 뉴이얼이라 잉? 했지만 ㅠ).......

캐나다 입국 사실상 금지나 마찬가지! 현지에서 전하는 소식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밴쿠버 사는 수지아짐.. 쿨럭입니다...이제는 진짜 거의 버린거나 마찬가지인 블로그~네 인정합니다ㅋㅋㅋ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휴동안 하루 천명 넘게 오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는 오늘... 아무것도 없는데그래도 제 생각 나서 와보신거죠? 눙물이 물론 코로나 전, 하루 방문자 만명이었지....이제 기억도 안나는 옛날이니 잊자 과거는ㅋㅋ 천명에 만족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해보렵니다....뉴스 등을 통해 이미 접하셨겠지만한국과 캐나다는 작년 8월부터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양국 모두 한국은 캐나다에서,캐나다는 한국에서,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따라서 단순 관광 방문이 불.......
스캐너스 Scanners (1981)
원자력 실험의 후예들인 마블 코믹스의 [엑스맨]과는 또 다른 이야기. 정부 주도로 태어난 초능력자들의 이 이야기는 초인이라는 이름의 검투 대신 초능력자들끼리 쫓고 쫓기는 냉전식 스릴러의 형태를 띈다. 크로넨버그의 본격 헐리웃 경력이 시작되기 전의 작품이라서 화려한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는 부족하다 할 수 있으나, 오히려 건조한 듯 심오한 톤이 인상적이고 결과적으로는 [엑스맨] 만큼이나 후대의 픽션 작품들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입던 완화제를 복용한 산모들이 기형의 아이를 낳은 역사상 최악의 의료사고, 일명 "탈리도마이드 사건"에서 영화의 아이디어가 시작한다. 크로넨버그는 발칙하게도 여기에 음모론을 덧댄다. 냉전 막바지에 쓰여진 시나리오는 임산부들에게 처방한 약물이 (사람의 뇌를 조종하거나 터뜨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