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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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1973년작 리뷰
오늘부터 새로운 연재시리즈로 글을 쓰게될 '공포영화 감상' 입니다. 제가 호러물을 상당히 좋아하는데요. 호러영화중에서도 심령물, 좀비시리즈를 특히 더 사랑스러워합니다. ^^ 그래서 첫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대작영화 베스트 첫번째는 바로 '엑소시스트 (The Exorcist / 1973 作) 입니다. 엑소시즘 관련된 영화는 이후로도 상당히 많이 나왔지만 무려 32년전에 나온 이 영화를 넘어선 작품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만큼 완성도와 공포감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영상효과 등 기술적인 발전에 있어서는 현재와 30여년전 그 때를 비교조차 할 수 없지만 여전히 지금 공포물이 덜 무서운것은 영상만 발전하고 '연출력' 은 오히려 퇴보했다고 할 정도로 순간적인 자극에만 몰두하고 있기때문이 아닌

헬베이비 (Hell Baby, 2013)
2013년에 로버트 벤 가랜트, 토마스 레논 감독이 만든 코믹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4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잭과 바네사가 뉴올리언스의 허름한 집을 싼값에 사서 이사를 왔는데 실은 그곳이 유명 갱단이 살던 곳이고 살인 사건도 여러번 발생해 동네에서 ‘피의 집’이라 불리는 흉가였고, 설상가상으로 임신한 바넷사가 악마에 홀린 듯한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해 로마 바티칸에서 신부를 파견해 경찰과 협조 하에 잭 일가의 집 근처에 잠복해 있다가 악령 퇴치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무서운 영화’ 제작진의 코믹호러라고 한국에서 홍보를 했는데 그런 것 치고는 감독부터가 무서운 영화와 전혀 관련이 없고, 배우들도 전부 다르다. 아마도 스텝의 일부가 무서운 영화 제작진이
![[컨저링] 무서운 장면이 없긴....](https://img.zoomtrend.com/2013/10/14/c0014543_525b74c78ea6e.jpg)
[컨저링] 무서운 장면이 없긴....
본래 무서운 영화는 잘 안보는데 평이 좋길레 한번 본 ㅎㅎ 선전을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라고 하던데 제가 보기엔 무서운 장면으로 꽉 채운 영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피 튀기거나 직접 나오지 않는 부분이 제임스 완의 전작, 인시디어스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그와 함께 약점도 공유하는지라 어느정도 공포영화 매니아라면 아쉬울 것 같긴 합니다. 실화기 때문에 뭔가 개연성이나 인물구성도 잘 짜여있고 끔찍한 장면은 거의 없기 때문에 한번쯤 보실만 하리라 봅니다. 그림자 ㅋㅋ 이후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이츠 모텔에서 인상깊게 봤던 베라 파미가 여기서는 약간 신들린 능력자로 나오는데 정말 잘 어울립니다. 연기도 좋고 누님파로서 완소~ ㅎㅎ 주

컨저링- 노련한 엑소시즘 영화
사실 공포영화는 썩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워낙에 데인 작품이 많아서 이것도 안보려고했지만 친구가 적극추천하여 보게되었습니다. 광고는 무서운 장면이 안나오는 공포영화라고 해대는데 그건 초중반부까지만 그렇고 이후로는 유령을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스토리는 흔한 엑소시스트 영화입니다. 단란한 가족→불길한 징조→본격적으로 마각을 뻗치는 악령→해결사 등장→악령의 패악이 절정에 다다르며 위기의 순간에 극적인 엑소시즘 성공→엔딩. 영화 다 보셨습니다. 극장가지않으셔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제법 재밌는 영화입니다. 중반까지는 유령을 직접적으로는 절대 보여주지않고 공포를 유발시키고 간장감의 완급조절이 좋더군요. 영화보는내내 무척 흥미진진합니다. 막판의 악령이 본격적으로 활개치면서부터는 극의 흥미진진함이 상당히 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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