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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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엑소시스트"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1월 8일

결국 공포 영화를 슬슬 좋아하게 된 결론이 이쪽으로 가는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엑소시스트 2000 기반입니다. 무삭제이니 말이죠.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되는 편입니다. 음성 해설에는 한글 자막이 지원되지 않습니다만, 세 개의 영상물이 그 아쉬움을 상쇄시키고 있죠.  디스크는 유럽 공용 덕지덕지형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가장 유명한 이미지 둘 입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비밀이 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에 하게 되겠네요.

마태(魔胎.1983)

마태(魔胎.1983)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0월 20일

1983년에 유홍천 감독이 만든 홍콩 호러 영화. 내용은 청 부인과 둘째 며느리 석징이 경매장에서 신비한 옥화병을 보고 비싼 가격에 낙찰 받아 사왔는데, 석징이 출장 간 남편에 대한 외로움에 신비한 느낌을 주는 옥화병을 어루만지며 잠들었다가, 옥화병이 악마로 변해 석징과 동침을 하고 6개월 만에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그 현장을 보고 격노해 옥화병을 깼다가 끔찍한 모습으로 죽은 뒤. 석징마저 죽음을 당했는데 그 시체에 괴물의 아이인 마태를 잉태하여 장례식을 주도하던 도사에 의해 부적으로 봉인 당하지만..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뒤, 정국권이 연인인 주주를 집으로 데려왔다가, 주주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봉인이 풀려 마태가 부활하여 정국권의 동생인 정곽위에게 씌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

착귀대사 (捉鬼大師.1989)

착귀대사 (捉鬼大師.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7월 24일

1989년에 홍콩에서 나문, 소가용 감독이 만든 퇴마 영화. 원제는 ‘착귀대사’. 영제는 ‘뱀파이어 버스터’다. 내용은 국회의원 기대천(스티븐)과 그의 아들 천우(잭키)가 경매장에서 낡은 부적이 붙은 오래된 항아리를 비싼 값에 구입했는데, 그게 실은 500년 전에 장천사에게 퇴치 당한 악마가 봉인되어 있는 항아리로, 현대에 이르러 조상 대대로 봉인 항아리를 지켰던 장십일이 중국 문화 혁명 때 성난 군중에게 오해를 사서 항아리를 바다에 던져 소실했다가 그게 우연히 경매장에 올라왔던 것이라서, 이후 사이비 점쟁이 진백통의 실수로 봉인이 깨져 악마가 풀려나와 기대천에게 씌여 악행을 저지르자, 장대일이 찾아와 진백통, 천우, 캣(천우의 연인)과 함께 퇴마행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8

미지와의조우+엑소시스트 [더 비지터]

미지와의조우+엑소시스트 [더 비지터]

[더 비지터]는 악, 그 자체가 된 아이를 현실세계에서 내보내기 위한 결전을 벌이는 내용의 영화입니다. 영화 자체는 엑소시스트와 오멘, 미지와의조우, 새(알프레드히치콕) 등을 뒤섞어놓은 SF호러의 느낌입니다. 약간 전개가 느리지만, 영화 내내 끌고 가는 기이한 불길함 덕분에 장면 전체가 분위기있게 느껴지는 편입니다. 이정도 되면 [더 비지터]는 타 영화에서 쓰던 소재들을 짜집기 해놓은 것 같습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 사이비종교 홍보영화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초반에 나오는 나레이션은 예수를 닮았고, 저 너머의 존재를 우주인으로 해석하면 우주인이 지구의 악을 섬멸했다는(?) 전개도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해결사인 노인이 등장할 때마다 뭔가 대단한듯한 BGM을 까는데, 저는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