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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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2015)

검은 사제들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16일

2015년에 장재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김윤석,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2015년에 로마 교황청의 장미 십자회에서 쫓던 12가지 형상을 가진 12악마 중 한 마리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발견되었는데 엑소시즘을 행한 이탈리아 신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마침 그 자리에서 신부가 탄 차량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던 여고생 영신이 악마에 씌이자 김신부가 교단의 반대와 의심 속에 구마 의식에 들어간 지 6개월이 지난 후, 김신부의 보조 사제들이 연이어 그만둬 새로운 사제를 찾던 중, 신학생 최부제가 선택되어 김신부를 돕는 척 하면서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한 팀이 되어 최후의 구마 의식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영화 개봉 전에 포스터가 공개되고, 강동원이 사제

영화 검은 사제들

영화 검은 사제들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11월 1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을 관람했다. 영화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흥미진진했다. 잘 만든 한국판 엑소시스트라 할 수 있겠다. 강동원과 돈돈이. 영화 검은 사제들은 구마의식(엑소시즘)을 행하는 구마사(엑소시스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구마란 악을 내쫓는 것을 의미한다. 이우혁의 판타지소설 퇴마록의 영향으로 퇴마란 단어가 보다 친숙하지만 종교적으로도 사전적으로도 퇴마보다는 구마가 보다 정확한 용어인 것 같다. 영화 검은 사제들은 전반부에선 두 주인공의 인물소개와 만남을 이야기하고 중반부 이후에선 부마자(귀신 들린 자)를 대상으로 행하는 구마의식을 그리고 있다. 이 영화의 핵심이라 해도 좋을 구마의식은 굉장히 사실적으로 연출되었다.

[검은 사제들] 좋아서 아쉽고, 기대된다

[검은 사제들] 좋아서 아쉽고, 기대된다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1월 10일

엑소시스트 영화라 사실 넘어가려했던 영화 어쩌다 빈 시간이 남아 질렀는데 의외로 정통파여서 좋았네요. 다만 그렇게 하면서 세세한 부분에서의 의도하지 않은(?) B급 스멜이 아쉽긴 했지만 개인적인 호오라고 치고 공포영화 잘 못보는 입장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엑소시스트나 오멘을 접했던 세대에게는 약할 수 있겠지만 공포영화라고 건너 뛸만한 영화는 아니어서 좋았네요. 생각보다 눈물을 서술하는 타입이 아닌 것도 좋았고~ 추천할만 하며 후속편이 나와줬으면 합니다. 장재현 감독의 첫 장편 영화라는데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을 넘었다는 장면 안맞는 옷처럼 방황하던 강동원과 김윤석의 조합이 이리

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해를 묻은 오후|2015년 11월 7일

장재현 감독 /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주연 "새로왔어?" 영신(박소담)은 뺑소년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린다. 교단의 눈 밖에 난 아웃사이더 김신부(김윤석)는 영신의 몸에 악령이 숨어들었음을 알게 된다. 김신부는 구마예식을 통해 영신을 구하려 하고, 그를 도울 보조사제로 신학생인 최부제(강동원)가 도착한다. 전형적인 오컬트 & 엑소시즘 영화. 하지만 카메라가 악령이 깃든 어둠의 골목을 황급히 빠져나가는 순간 '검은 사제들'은 낯선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눈 앞에 펼쳐진 화려한 명동의 밤거리. 천국의 네온싸인. 2015년 서울 한복판의 구마예식이라니. 이질감과 동질감을 동시에 불러 일으키는 묘한 공포감이다. IMAX 스크린의 거대한 압박과 꽉 찬 사운드의 영향도 없진 않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