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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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봤던 드라마들

1. 시그널(~끝)-감독, 작가, 배우들까지 완벽. 겁이 좀 많아서 무서운 장면은 밤에 보다가 꺼버렸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어서 복습합니다. 특히 인주사건 볼 때 속터져서 환장할 뻔 했는데 요즘보니 현실이 더 환장대잔치네요ㅋ처음 박해영의 모습을 보고 왜 저렇게 인간이 삐뚤어졌을까 생각하다가 그의 어린 시절을 본 이후에는 경찰이 되어준 것만으로도 참 잘컸구나 느꼈습니다. 힘든 삶을 살아왔을텐데 형의 누명을 벗기겠다는 일념으로 경찰이 된 해영이가 자랑스러웠어요. 차수현과 이재한은 이 시대에 누구보다 필요한 완벽한 형사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에서도 부디 있어 주시기를... 2. 육룡이 나르샤(~끝)-작년부터 꾸준히 봤어요. 초반 길태미는 사극에서 보기 드문 캐릭이라 신선했

클래스 - 닥터후 관련 이스터 에그

클래스 - 닥터후 관련 이스터 에그

멧가비|2016년 10월 28일

1회에 나온 할머니. 부잣집 마님처럼 입고선 되도 않는 섹드립을 치시던, 이상하게 존재감 있던 할머니. 로라 준 허드슨(Laura June Hudson) 여사.정체는 바로 톰 베이커 시절 클래식 닥터 후의 의상 디자이너. 1대 로마나 시절부터 피터 데이비슨으로 교체될 때 까지니까 꽤 오래 4대 닥터의 스타일을 잡아주신 분이다. 특히 2대 로마나의 소녀풍 스쿨룩은 레전드였지.

클래스 101, 102

클래스 101, 102

멧가비|2016년 10월 28일

역시 예상대로 새라 제인 어드벤처 + 토치우드였다. 배경이나 인물 관계도, 장르는 '새라 제인 어드벤처'인데 난이도는 '토치우드'. 좀 심하다. 미성년 애들 나오는 드라마에서, 그것도 닥터가 직접 다녀가기도 했으면서 살가죽 벗겨 쳐먹는 외계인이 쳐들어오는 상황에 그냥 방치되다니. 닥터가 계속 출연할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전개라고는 하지만, 그럴거면 애초에 등장을 안 하는 게 낫지 않았을까. 아니면 개입할 수 없는 최소한의 설정이라도 던져주던가, 어린 애들한테 그냥 니들이 알아서 하라니.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캐릭터 붕괴다. 일단 드라마의 성격 자체가 불분명해서 큰 재미는 없다. 약간 실망스럽다. 아예 하이틴 장르도 아니고, 그렇다고 토치우드처럼 액션 활극도 아니고. 이제 단 2회 했으

시대를 앞서 간 크리처 디자인

시대를 앞서 간 크리처 디자인

멧가비|2016년 9월 24일

판의 미로 El Laberinto Del Fauno, 2006년 가면라이더 ZO 仮面ライダーZO, 1993년 역시 아메미야 케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