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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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 212, 213 시즌 피날레
212 유령의 두 얼굴 Army of Ghosts213 최후 심판의 날 Doomsday 뉴 시즌을 보며 상상만 하던 달렉과 사이버맨의 타이틀 매치가 생각보다 꽤 빨리 구현됐다.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게임이 안 되는 모습에 다시 한 번 달렉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All Hail The Daleks! 사이버맨 유령을 대하는 전 세계 인간들의 모습이 재미있다. 사회에 신드롬을 일으킨 무언가가 사골 우려먹듯이 활용되는 현상에 대한 한 단면인 것 같다. 빅토리아 여왕이 창설한 '토치우드'가 현대에서 모습을 드러낸 첫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물론 나중에 캡틴 잭 하크니스가 이끄는 토치우드와는 다른 지부지만, 그래도 그렇지 이 시점의 토치우드는 시설도 너무 좋고 되게 프로페셔널해 보이는 조직이라서

닥터 후 211 그림 습격 사건
211 Fear Her 닥터후를 보다가 가끔 되게 익숙한 배우가 느닷없이 튀어 나와서, 어? 이 배우도 영국인이었어? 하며 반갑게 놀랄 때가 종종 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Nina Sosanya라는 배우가 그렇다. 뭔가 여기 저기 많이 나와서 되게 익숙한데, 딱 꼬집어 어디 나왔었는지 제목을 댈 수 없는 누나. 일단 내 경우엔 '러브 액추얼리'로 기억하는 배우. 평범한 꼬마 아이가 뭔가에 씌인다던가, 그림 등의 평면에서 뭔가가 튀어나오는 에피소드도 앞으로 꽤 자주 재탕된다. 이 드라마도 알고 보면 꽤 형식미가 있다. 좋게 말해 형식미고, 까놓고 말해 플롯 돌려막기. 50년 장수의 원동력의 비밀을 조금 알겠다. 나름대로 공포 에피소드 중 하나인데, 어린이 시청자가 봤으면 무서웠을 듯.

닥터후 50주년 스페셜
결론부터 말하자면 팬서비스 작품이었다 처음 봤을 때는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이제 감정(?)을 추스리고 보니 팬서비스 작품. 그렇기에 닥터후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내용의 큰 주축이 되는 갈리프레이의 타임전쟁은 재미도 내용도 별로 없고 닥터후가 끝나지 않았으니 결말 또한 당연했다(달렉이 죽을꺼라 생각하는가?) 오히려 부가적으로 같이 진행된 자이곤 편이 엔딩도 그렇고 훨씬 재밌었다 =ㅂ=; 하지만 닥터후의 팬이라면 보고 싶어할 것들이 많다 그정도로 닥터후는 닥터배우가 큰 영향을 끼치는 드라마다 사실 워닥터도 그렇고 10대닥터 또한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은 없다 가뜩이나 타임전쟁도 너무 단순히 해결되는데 여기에 닥터가 세명이나 등장하니 사공은 많지만 정작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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