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소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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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럭키

로건 럭키

이 영화는, 007이 양아치 금고털이범으로 나오고, 에일리언을 상대한 여자가 동네 무료 진료 의사로 나오고, 다크 사이드에 입문한 예비 베이더가 동네 바텐더로 나오며, 캡틴의 친구가 젊은 완벽주의 레이서로 나오며,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색골 곰탱이가 스페인 억양 충만한 레이서로 나오고, 지아이조 멤버가 해고 당한 일용직 일꾼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아, 전미를 울린 식물인간 복서가 스컬리처럼 나오는 것도 잊으면 안됩니다. 이 길고 장황한 설명은 농담이 아닙니다. 이게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을 설명한 것이자, 이게 이 영화의 진실된 가치거든요. 솔직히 각자 다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한가닥 하셨던 분들이라 이런 평범한 배경에 쉽게 동화되지 않을 법도 한데, 로건

스티븐 소더버그의 신작, "LOGAN LUCKY" 입니다.

스티븐 소더버그의 신작, "LOGAN LUCKY"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1일

또 다시 스티븐 소더버그의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은 참 좋은 감독 같으면서도 간간히 헛발질이 있는 감독이기도 하죠. 해당 문제로 인해서 영화마다 주의를 기울이게 만드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고는 할 수 영화는 자주 찍었는데, 그 사이사이에 지뢰가 끼어 있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이 문제로 인해서 아무래도 이번 영화도 기대를 하면서도 약간 애매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달까요. 그래도 일단은 보고 싶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상당히 웃기네요.

다니엘 크레이그가 스티븐 소더버그와 같이 일 하게 되었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가 스티븐 소더버그와 같이 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7월 23일

개인적으로 다니엘 크레이그에 관해서는 이제는 약간 미묘하기는 합니다. 작품 선택이 나쁘지 않은 배우인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만, 웬지 007 이외에는 흥행 성적이 아주 좋다고 하기 미묘해서 말이죠. 007 배우들의 숙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좀 심각한 수준의 영화들이 몇몇 있기도 해서 좀 걱적이 되기는 합니다. 이 문제에 고나해서 본인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조금 다른 영화에 갔더군요.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신작이자 코미디 영화인 "Logan Lucky"에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다만 주연은 마이클 섀넌과 채닝 테이텀이라고 합니다. 나스카 경주 기간에 절도를 벌이려고 하는 사람들 이야기라고 하네요.

쇼를 사랑한 남자(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쇼를 사랑한 남자(2013) - 간단평 (스포일러 無)

색채 속으로|2013년 11월 11일

원제: Behind the Candelabra국가: 미국감독: 스티븐 소더버그(Steven Soderbergh)출연: 마이클 더글라스(Michael Douglas), 맷 데이먼(Matt Damon)개봉: 2013. 10. 9. 두루두루 호평을 얻었던 '쇼를 사랑한 남자'를 이제서야 보고 왔습니다. 피아니스트/엔터테이너 리버라치와 그의 젊은 연인 스콧 토슨의 관계를 다룬 영화입니다. 전반적으로 흠잡을 부분이 없는 영화입니다. 수미상관식 구조, 기상천외하면서도 설득력을 잃지 않는 리버라치의 행동 및 스콧의 심리 묘사가 잘 이루어져 있으며, 적당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특히 대사 하나하나가 참 잘 쓰여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는 내내 이런 영화를 어디선가 많이 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