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소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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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소더버그는 정말 지치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미 성공한 할리우드 상업 영화 감독으로서 이 정도로 전위적이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최전방에 서 있다. 뭐, 사실 그 두 개는 이미 알았던 사실이지. 근데 이번 영화까지 보고 새롭게 느낀 점은... 이 양반 관심사가 정말이지 높고 넓구만! 미국 농구의 상징인 NBA 리그 관련 이야기를 하고, 여기에 농구 선수들이 주요하게 나오는데도 정작 농구 경기하는 장면은 단 1도 나오지 않는 희귀한 영화. 이건 농구 선수로서 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도 아니고, 농구를 삶의 목표로 잡아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아니다. 일례로 베넷 밀러의 같은 영화라고 해야할까. 맞다. 는 농구 경기 그 자체가 아니라,
"로건 럭키"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드디어 출시 됩니다. 저는 풀슬립 B타입을 이미 구매 했네요. ● 부가영상(전체 한글자막) 1.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우문기 감독의 로컬 코멘터리 2. 삭제장면 3. 예고편 이 영화가 너무 매력적이긴 한데, 배우중 하나가 나오는 또 하나의 영화인 패터슨이 더 궁금하긴 합니다;;;

<로건 럭키> 빛나는 캐릭터
, , 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작에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영화 를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인생이 심하게 꼬여버린 지미(채닝 테이텀)와 존재감 남다른 동생 클라이드(스타워즈의 아담 드라이버)와 여동생 멜리까지 로건 3남매의 강렬한 등장부터 화끈하게 이야기가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하여 금새 집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내 더욱 강렬한 포스를 뿜으며 조 뱅(본드 다니엘 크레이그)가 등장하며 깨알 웃음이 연거퍼 나오고 갈수록 빠져드는 빛나는 캐릭터의 농도 짙은 맛에 빠져들 수 있었다. 엉뚱하고 파란만장하고 인간미 줄줄 흐르는 이들을 보다보면 케이퍼 장인인 소더버그의 전작들과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

로건 럭키 - 즐거운(?) 한탕 영화
이 영화는 정말 오랫동안 위시리스트에 올라온 영화입니다. 솔직히 국ㄱ내 개봉이 힘들 거라고 생각했던 영화이기도 하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리스트에서 계속 보관 해왔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네요. 드디어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였거든요. 게다가 배우진 역시 제가 꽤 좋아 하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덕분에 매우 즐거운 상황이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스티븐 소더버그의 영화를 직접적으로 보게 된 것은 포스터에서 홍보하듯이 오션스 일레븐 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당시에 리메이크라는 점도 잘 몰랐고, 정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잘 모르던 상태에서 겨우 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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