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소더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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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나는 새

DID U MISS ME ?|2019년 2월 12일

스티브 소더버그는 정말 지치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미 성공한 할리우드 상업 영화 감독으로서 이 정도로 전위적이어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최전방에 서 있다. 뭐, 사실 그 두 개는 이미 알았던 사실이지. 근데 이번 영화까지 보고 새롭게 느낀 점은... 이 양반 관심사가 정말이지 높고 넓구만! 미국 농구의 상징인 NBA 리그 관련 이야기를 하고, 여기에 농구 선수들이 주요하게 나오는데도 정작 농구 경기하는 장면은 단 1도 나오지 않는 희귀한 영화. 이건 농구 선수로서 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것도 아니고, 농구를 삶의 목표로 잡아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아니다. 일례로 베넷 밀러의 같은 영화라고 해야할까. 맞다. 는 농구 경기 그 자체가 아니라,

"로건 럭키"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29일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드디어 출시 됩니다. 저는 풀슬립 B타입을 이미 구매 했네요. ● 부가영상(전체 한글자막) 1.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 우문기 감독의 로컬 코멘터리 2. 삭제장면 3. 예고편 이 영화가 너무 매력적이긴 한데, 배우중 하나가 나오는 또 하나의 영화인 패터슨이 더 궁금하긴 합니다;;;

<로건 럭키> 빛나는 캐릭터

<로건 럭키> 빛나는 캐릭터

, , 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작에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할 수 밖에 없는 영화 를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인생이 심하게 꼬여버린 지미(채닝 테이텀)와 존재감 남다른 동생 클라이드(스타워즈의 아담 드라이버)와 여동생 멜리까지 로건 3남매의 강렬한 등장부터 화끈하게 이야기가 전개될 것을 예감하게 하여 금새 집중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내 더욱 강렬한 포스를 뿜으며 조 뱅(본드 다니엘 크레이그)가 등장하며 깨알 웃음이 연거퍼 나오고 갈수록 빠져드는 빛나는 캐릭터의 농도 짙은 맛에 빠져들 수 있었다. ​엉뚱하고 파란만장하고 인간미 줄줄 흐르는 이들을 보다보면 케이퍼 장인인 소더버그의 전작들과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

로건 럭키 - 즐거운(?) 한탕 영화

로건 럭키 - 즐거운(?) 한탕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3월 15일

이 영화는 정말 오랫동안 위시리스트에 올라온 영화입니다. 솔직히 국ㄱ내 개봉이 힘들 거라고 생각했던 영화이기도 하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리스트에서 계속 보관 해왔던 것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네요. 드디어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였거든요. 게다가 배우진 역시 제가 꽤 좋아 하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덕분에 매우 즐거운 상황이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스티븐 소더버그의 영화를 직접적으로 보게 된 것은 포스터에서 홍보하듯이 오션스 일레븐 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아무래도 당시에 리메이크라는 점도 잘 몰랐고, 정말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잘 모르던 상태에서 겨우 보기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