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소더버그

포스트: 31|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31 posts
쇼를 사랑한 남자 - 동성 커플도 똑같다

쇼를 사랑한 남자 - 동성 커플도 똑같다

※ 본 포스팅은 ‘쇼를 사랑한 남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견조련사 스콧(맷 데이먼 분)은 쇼맨십이 뛰어난 피아니스트 리버라치(마이클 더글라스분)와 우연히 만나 하룻밤을 함께 보낸 뒤 그의 비서 겸 연인이 됩니다. 리버라치는 대중으로부터 동성애자로 인식되는 것을 극도로 피하면서도 스콧과 동거하며 격정적인 사랑에 빠집니다. 스콧은 리버라치로 인해 물질적 풍요로움을 누립니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쇼를 사랑한 남자’는 최근 할리우드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기획 중 하나로 실존 유명 인물을 스크린으로 옮겨온 HBO의 케이블 TV용 영화입니다. 평생 동성애자로 인식되는 것을 거부했던 스타 리버라치의 삶을 그와 동거했던 스콧 토슨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영화화했습니다. 리버라치와 스콧이 처

쇼를 사랑한 남자 - 화려함 뒤에 숨은 소소한 사랑의 파국

쇼를 사랑한 남자 - 화려함 뒤에 숨은 소소한 사랑의 파국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0월 11일

이 영화 역시 솔직히 보게 될 거라고 생각을 안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 영화는 극장용이 아니라 TV용이라고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런데 평가가 정말 좋았던 영화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보여주는 상황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상당히 기대가 되는 것들이 있기는 했기 때문에 어떻게 하건 한번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몇가지 걸리는 점이 좀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게 되리라고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 영화가 아무래도 HBO라는 로고가 들어가 있는 만큼, 사실상 웬만한 영화보다 낫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그 웬만한 작품이 극장에서 개봉을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이드 이펙트] 루니 마라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9월 5일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주드 로,캐서린 제타 존스,채닝 테이텀,루니 마라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주드 로,캐서린 제타존스,채닝 테이텀,루니 마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루니 마라의 연기가인상깊었다는 것이다. 데이빗 핀쳐 감독의 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하면서 인상깊은연기를 한 루니 마라는 이 영화에서 에밀리 역할을 맡은

오션스 일레븐(2002)_'도둑질'에 대한 도덕적 판단 따위는 잠시 잊어도 좋다.

오션스 일레븐(2002)_'도둑질'에 대한 도덕적 판단 따위는 잠시 잊어도 좋다.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26일

2002년 어느 날, 어느 극장 2002년도에 참 정신없이 바쁘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극장에 거의 못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봉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가 챙겨봤던 영화다. 솔직히 이 작품을 안보고는 대화를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당시엔 내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정말 큰 화제였다. 브래드 피트와 맷 데이먼이 대세남이었고, 거기에 미중년 신사 조지클루니와 연기 잘하기로 소문난 배우들이 열 한 명씩이나 등장하니 그것만으로도 극장으로 유입될 떡밥이 충분한데 무려 열 한 명의 도둑이 등장한다는 황당한 설정이 호기심을 더욱 부추겼다. 내용이야 뭐 절도 분야에서 각자 특기 하나씩을 가진 도둑들이 힘을 모아 '미션 임파서블'을 '미션 파서블'로 훌륭히 수행해내는 해피앤딩. 도둑질을 예술처럼 하는 예술인들인지라 괴팍한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