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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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여고생과 떡치는 영화지만 안 서.....

羊皮支哀|2012년 5월 11일

그랬응교? 그래서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집에 소장해 두었던 야동중에 제목이 여고생이라고 적힌 아주 평범한 야동을 하나 보았지. 서네?? 그래서, 왜 비슷한 구성에 비슷한 장면(씬)일텐데 왜 은교에서는 안서던게 이제와서 섰을까?? 라고 한번 생각해봤다. 그래서 생각해본 요인이 뭐냐면, 내가 박해일의 노인 연기에 깊게 공감하고 있었기때문이고 내가 야동에서 보고싶은 부분만 보았기 때문이었다. (사실 야동도 풀타임으로 전희후희까지 다 보면 무척 지루하고 시간낭비일뿐이다.) 솔직히 박해일씨는 동안이라서 뭐, 분장을 하긴 한거 같은데 그냥 얼굴에 먼지가 좀 뭍은 수준이고, 간간히 노인 목소리 흉내내는것도 좀 아니다 싶어서... 아... 대체 무슨 생각으로 노인 역을 맡았을까? 무리수 아니였을까? 하는 마

[영화] 은교 (2012)

[영화] 은교 (2012)

CANDID|2012년 5월 9일

☆감성 위주의 제멋대로 뒤죽박죽 리뷰이므로 태클 및 비방 자제. 조언은 ㄳ INTRO 인간 내면에 깊이 숨겨져 있는 욕망을 끄집어내기는 그리 어렵지 않은 법이다. 경계선에 서 있는 무언가를 하나 툭 던져주면 된다. 그럼 알아서 옷을 벗고, 탐하고, 또 무너진다. 열 일곱 살, 너무 어리지도 너무 성숙하지도 않은, 막 2차 성징의 정점에 있는 한 소녀로 인해 멀쩡히 제 영역을 유지하던 두 남자의 모든 것이 붕괴되었다. CONTENTS 이 작품도 개인적 취향에 좌우되는 영화라고 볼 수 있으려나? 극장 뒷문을 나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서로 김빠진 미소를 교환했다. 아니, 아무래도 원작소설에서 높인 기대치가 그에 부응하지 못 해서 생기는 현상이 유력한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2주 연속 1위, 4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2주 연속 1위, 400만 돌파!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북미에서 역대 첫주말 수익 1위라는 엄청난 폭풍을 몰고 온 가운데... '어벤져스'가 우리나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4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주말관객은 143만명으로 첫주에 비해 오히려 6.6% 가량(8만 8천명 정도) 상승했고 누적 관객은 400만 2천명, 그리고 누적 흥행수익은 347억 2천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첫주에는 '아이언맨2' 때에 비해 근소한 차이로 뒤졌는데 2주차 때는 '아이언맨2'의 2주차 성적이었던 341만 7천명을 가뿐하게 넘어버렸군요. 월요일의 일별 관객까지 합산하면 현재 413만명을 돌파한 상태. 영화 자체가 꿈의 프로젝트라는 것도 그렇지만 워낙 잘 만들어졌다는 평이 폭주하고 있어서 마블 영화들을 안본 사람들도 우르르 몰려들

[은교] 세 인물간의 절절한 감정이 잘 담겨져 있지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5월 8일

감독;정지우 주연;박해일,김무열,김고은박범신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박해일이 70대 노시인이적요 역할을 맡아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이 영화를 4월 26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봤다.. 나름 기대작이었던 가운데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박범신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박해일이 70대 노시인이적요 역할을 맡아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시적이면서도 아름다운영상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절절함이 느껴지긴 했지만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