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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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은교, 무늬만 늙은이, 젊은이, 여고생... 그럼 다 거짓?

[20120516] 은교, 무늬만 늙은이, 젊은이, 여고생... 그럼 다 거짓?

Yang Chung|2012년 5월 31일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면 실망한다는 소문을 듣고... 책 내용을 모른 채 무작정 영화관으로 향했다. 영화를 보러 가는 내 등 뒤로 "피곤한데 가서 보면 더 힘들껀데..." 를 무시한채... 영화'은교'는 늙은 박해일을 불쌍한 노인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젊은 김무열도 열정을 잃고 불안에 떠는 무늬만 젊은이로 만들어 버렸다. 여고생 김고은 마져 외로움에 지치고 사랑에 목말라하는 나약한 아이로 만든 영화 '은교'.. 이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영화에서 없던 변호사의 등장과 영화 속 은교와는 사뭇 다른 책 속 은교의 모습 그리고... 책과 영화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것 같다. 그냥 책은 책..영화는 영화... 은교는 그냥 은교였다.

국내 박스오피스 '맨 인 블랙3' 첫주 12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맨 인 블랙3' 첫주 120만 돌파!

10년만에 돌아온 후속작 '맨 인 블랙3'이 북미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767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106만 5천명, 첫주 121만 명의 관객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03억 3천만원에 이릅니다. 전작을 보면 10년 전이라 제대로 전국관객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서울시에서 85만 1천명의 관객을 모은 것만 기록으로 남아있는데, 이 시리즈에 추억을 가진 관객들은 그보다는 훨씬 많았던 모양입니다. 이전 시리즈의 베리 소넨필드 감독,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가 모두 돌아오고,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그리는 만큼 케이의 젊은 모습을 조쉬 브롤린이 연기합니다. 알 수 없는 사건으로 현실이 뒤바뀌고 외계인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 지구. 게다가 MIB 소속 베

은교

뭐라그래야 되나... 이걸 굳이 영화로 만들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차라리 연휴기간에 한 이틀정도 시간 잡아서 특집극 형식으로 하는게 더 나았을거 같은데 책이 더 낫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책을 함 봐야 할듯

영화// 은교

영화// 은교

김구몬|2012년 5월 23일

그리고 은교도 보았습니다. 허허.. 이래저래 일이 있어 어벤져스와 같은 날 은교를 보았습니다. 둘다 뭐 규모와 형태는 다르지만, 동시기의 기대작이고, 어떤 느낌이냐면, 어벤져스는 제가 골랐고, 은교는 여자친구님이 골랐다고 하면 느낌이 오실까요? 암튼 그날은 굉장한 날이였죠. 결의에 찬 한 커플이 영화관에서 만나, 은교를 보고 밥먹고 어벤져스를 본 그날. 암튼 어벤져스 같은 걸 나중에 보니 후시효과까지 겹쳐져 상대적으로 은교에대한 인상이 희박해 질 수 밖에 없는데다가, 은교에대해 뭔가 적으려고 하니 으아.... 뭐라고 써야하나.. 막 어려운말 써야할 것같은 강박관념 때문에 덩달아 어벤져스까지도 2주일만에 적는 군요,. 요즘 어휘력이 많이 감퇴되어서 뭔가 깊이있는 내용을 쓰기가 곤란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