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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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별을 아름답다 했는가 - 은교

누가 별을 아름답다 했는가 - 은교

그렇다. 나는 은교 노출어쩌고 저쩌고 하는 마케팅에 홀려서 영화를 보러 다녀왔다 -_-;; 물론 그저 노출만을 위한 노출이 아니오 내용자체에는 더 큰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빼놓지 않고서. 재밌다. 생각보다 좀더. 그리고 생각만큼 야하지 않다. 생각보다 노출이 적었다, 가 아니라 야하기 위해서 찍은 장면이라 느껴지지 않아서일까. 오히려 좀더 야릇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던건, 은교가 비를 맞고 이적요의 집에 찾아왔을때. 젖은 교복 블라우스 위로 비치는 속옷이라던가 그의 침대위에서 거침없이 다리를 쩍쩍 올리던 장면. 그러한 것들에서 풍겨지는 분위기가 오히려 좀더 야하지 않았나 -_-;; 싶다. 예고편에서 이 표정만 봤을때는 이 장면에 베드신이 이어지나 라고 생각했던 야릇한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첫주 16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어벤져스' 첫주 160만 돌파!

예상대로 '어벤져스'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963개 극장에서 개봉한 '어벤져스'는 첫주말 134만 3천명, 첫주 163만 6천명, 흥행수익 146억 2천만원을 기록하면서 압도적인 파워를 과시했습니다. 이건 마블 영화 중 국내에서도, 그리고 전세계적으로도 최고의 흥행작인 '아이언맨2'와도 비교되는 성적인데 그때는 93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40만 7천명, 첫주 166만명을 돌파했었죠. 근소한 차이로 '어벤져스'가 밀렸습니다. 뭐 3D 개봉인 만큼 티켓값이 비싸서 흥행수익 면에서는 '아이언맨2'를 이겼지만요. 영화 자체는 이런 크로스오버 기획물로서는 기적적으로(아, 물론 이 기획이 실제로 스크린에서 구현화됐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의 기적이라 할만하지만) 잘 만들어졌다고 보는데 흥

은교

은교

Banhamy Record|2012년 5월 1일

감독 정지우 배우 박해일, 김고은, 김무열 이 영화는 아직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 책 부터 보고 더 깊은 소감을 써야지. 우선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는, "너희의 젊음이 노력으로 얻어진 상이 아니듯이, 내 늙음도 잘못해서 내려진 벌이 아니다." 정확히 이 대사가 맞는지는 어물어물하지만, 젊음과 늙음이 가질 수 있는 것, 내 것이 아니라 그저 흘러가는 강물과도 같은 것. 상류에 있던 맑은 물이 하류에 고이듯. 난 시인이자 노인 이적요의 시선보다는 소녀가 아닌 처녀로 그려진 은교의 시선에서 영화를 보게되었다. 음... 슬프지만 어쩔 수 없는 일들. 선택이지만, 선택이 아닌 것 같은 행위들.

은교_늙었다는게 뭔데

맥덕 김미고|2012년 5월 1일

은교_늙었다는게 뭔데 4pts / 5pts 요즘 잘 나가는 영화, 를 보고 왔다.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말년 출발을 몇일 앞두고 부대에서 뒹굴다 영화 채널로 본 것이다. 그때는 단순히 여고생이 나온다는, 아주 불순한 동기(?)에서 이 영화를 보리라 마음먹고 있었다. 실제 영화는 그렇게 마구 에로틱하지 않다. 아, 물론 김고은이 분한 여고생 연기는 아주 좋았다. 아름다웠다. 영화 초반부 이리저리 은교를 비쳐주는 모습은 확실히 에로했다. 그러나 그 에로틱한 장면들이 이적요(박해일 분)의 심리에 연결되고, 그에 따라 차후의 전개를 모두 보고 나면 다시는 에로틱하다 생각하기가 어려웠다. 내가 이 영화를 보면서 계속해서 느낀 것은 '비참하다'는 것이었다. 도대체 늙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