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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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G// 신들의 피조물 - 불평

김구몬|2014년 2월 3일

본즈 오브 갓. 그러니까 신들의 피조물이 나와버리고야 말았습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경사스러운 신들의 피조물 프리릴리즈가 성대하게 진행되었고, 왠지 아직도 프리릴리즈가 돌고 있습니다. 사실 테로스.. 아니 용의 미로때부터 새로운 블록과 카드가 공개될 때마다 두근거림, 설렘과 함께 어떤 걱정과 불안이 함께 하고 있었는데, 이번 신들의 피조물에서 그런 우려가 가장 안좋은 형태로 현실화 된 것 같아서 몇자 적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돈이 안되는 블록에 대한 걱정이 아니라... 신들의 피조물...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요? 1. 무의미한 카드 중복 점 소위 "예쁜점"이라고 불리고 있는 [점]입니다. "어째서 획기적이고 강력하고 멋지고 효율좋은 새로운 드로우를 주지 않았느냐아아

영화// 그래비티

영화// 그래비티

김구몬|2013년 11월 29일

짠 그래비티입니다. 10월 대개봉이 었는데, 이제 내일모레면 12월이군요. 허허참.. 이거 시사회에서 봤던가..? 아닌가? 아무튼 요즘은 왠지 영화를 잘 보지 못하게 되어서 이래저래 안쓰다보니 뭐 보게되어도 안쓰게 되더군요. 뭐 상관없나? 아무튼 그래비티입니다. 이건.. 정말 처음 그 뭐라고 부르죠? 프로모션? 아무튼 뭔가 예고 영상같은 걸 봤었는데.. 헐.. 기절하겠더라고요. 허.. 어떤거 말하는지 알죠? 아무튼 그거 봤는데.. 우엉.. 했었거든요. 그래서 한동안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왠지 영화가 개봉할때쯤 되니까 시들시들해져서.. 뭐.. 아무래도 상관없지 않나? 결국엔 재난 영화잖아? 하고 있었습니다. 뭐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엉..

영화// 감기 - 아.. 더워 죽겠는데.. .

영화// 감기 - 아.. 더워 죽겠는데.. .

김구몬|2013년 8월 28일

더워 죽겠는데, 포스터부터 미친 듯이 더운 영화. 감기입니다. 여름에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많이 나오는 게 괜히 그러는 게 아닌 것같습니다.. 감기 요즘도 하고 있나요? 저는 지난준가 지지난준가에 봤거든요, 아.. 정말 재난 영화인건 좋은데, 포스터나 영화 시놉시스에서 뿜어져 나오는 더워보이는 이미지 + 가~암 기~ 라는 뭔가 미묘하게 쌈마이한 느낌이 뿜어져 나오는 제목 때문에 "내가 저걸 보게 될 일은 없겠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뭔가 괴상무쌍한 이벤트에 당첨된 덕에 용산CGV에서 골드 클레스로 보게 되었습니다. 오! 맙소사 골드클레스라니! 근데 그게 뭐임? 하면서 쭐래 쭐래 들어가 봤는데, 허... 영화관에 자리가 50석정도 있나? 근데 의자가 왠 소파같은 걸로 되 있고, 의자

영화 // 설국열차 - 두유노우 뉌궁뮌수?

영화 // 설국열차 - 두유노우 뉌궁뮌수?

김구몬|2013년 8월 19일

매번 이런 식인 것 같지만 이번에도 영화를 본지 한참이나 지나서 후기를 씁니다. 영화자체는 개봉 첫주인가 둘째주인가에 봤었는데, 이번에도 약간 그 붐이 사그라들쯤에 적는 군요. 뭐.. 후기라고 해도 뭘 적을까요? 사실 저는 그냥 이 영화를 평범하게 봤습니다. 그냥 뭐.. 무난무난하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극장에서 두번 볼 것같지는 않지만, 영화를 봤던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던 그런 느낌이었어요. 뭐.. 괴물때도 그랬고 살인의 추억도 그랬고 올드보이도 그랬듯이.. 뭔가 저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볼때마다 비슷한 느낌을 받는 것 같네요. "오, 그냥 재미있었어. 뭐 또보진 않겠지만. 너도 한번 보렴." 이전 영화에대한 이야기를 들먹거릴 필요는 없고, 설국열차만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영화// 더 테러 라이브

김구몬|2013년 8월 13일

요즘 영화관에 가면 설국열차와 더 테러 라이브 중에서 고르는 수밖에 없다죠? 허허.. 대단하군요. 원래 제가 이걸 시사회때 봤었는 데, 별로 주변 사람들의 평가나 반응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더 태러는 완전 듣보잡영화인줄 알고 봤었거든요. "와 이거 재미있긴 한데, 설국열차가 개봉하니까 역시 힘들겠죠?" 라고 했었던 말이 무색하게 선방하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왜 1,2주 전 이야기를 추억에 젖어서 말하는 것처럼 하고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이 영화를 이야기 하려면 역시 하정우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하려나요..? 이 영화 사실 나오는 배우도 거의 없고, 하정우에서 시작해서 하정우로 끝나는 영화이긴 하잖아요? ㅋㅋㅋ 영화를 보기전에 "이건 하정우 나오는 영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