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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UHD-BD 리뷰 - 꿈의 구장(Field of Dreams)
꿈의 구장(원제: Field of Dreams)은 처음엔 야구 영화인 줄 알고 봤다가, 야구 영화는 아니지만 야구 영화가 주는 꿈과 감동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던 그런 영화입니다. 흥행에서나 비평에서나 간단히 비유하면... 케빈 코스트너 옹이 '늑대와 춤을'(1990)로 만루 홈런을 치기 직전인 1989년에, 주연으로 등판해서 6이닝 무실점 정도로 막은 듯한 느낌의 이 영화. 더구나 아카데미 후보에도 3개 부문 노미네이트(작품, 각본, 음악. 수상은 불발)되었을 정도로 두루두루 호평받은 영화이니, 야구 좋아하시는 분이면 별 정보 없이 보셔도 딱히 실망하진 않으실 것이라 봅니다. 바로 그 영화가 개봉 30년 만에 4K UltraHD Blu-ray(이하 UBD)로 등장, 여기선 그에 대해 다뤄볼
[야구] 의외의 선택
- 12경기에서 3승 2패 65와 2/3이닝(전체 20위), ERA 3,56(11위). 볼삼비는 18대 58로 3이 넘고, WHIP도 1.26으로 나쁜 편은 아니죠. 객관적으로 볼 때 외노자 중에서는 전반적으로 7~8위 정도에 해당하는 성적이고, 크보의 구단 숫자가 10개라는 걸 감안해 볼 때, A는 무리더라도 B에서 잘 봐주면 B+까지는 줄 수 있는 투수였습니다. 말이 많이 나온 이닝 소화력도 사실 경기당 5와 1/3 이닝 정도로, 못 봐줄 수준은 아니었고요. 까놓고 말해서 박종훈보다 많은데 기껏해야 3-4 선발 정도(누군가는 5선발급이라고 하던데, 현재 크보에서 다익손 정도나 혹은 그 이상의 성적을 보이는 투수가 5번째 슬롯에 박혀 있는 팀은 3팀 정도 밖엔 안됩니다)의 성적이라는 평도
야구계의 사건들이 너무 KBO에게 안좋게 돌아간다
2018년 전반까지 류현진 부상 강정호 음주운전에 한화 잘나감으로 KBO 인기절정 >> 그런 많은 사람들이 야구를 보고있는 상황에서 아시안게임 오지환 병역+대만에 충격적 패배로 KBO 인식이 나빠지고 안보겠다는 사람이 생김 >> 후반기 류현진 복귀후 1점대 최고활약으로 kbo 때려친 야구팬이 mlb를 봄 >> 포스트시즌 kbo는 비인기구단 넥센이 인기구단 한화를 이기고 비인기구단 sk가 인기구단 두산을 누르고 우승 >> 두산갤 등이 몇달동안 털리는 등 두산팬을 그만두고싶게 만듬 그리고 2019년 야구인기 하락하기 시작하는데 공인구가 안날아가게 바꿔서 투고타저가 되어 경기가 재미없어짐 >> 최상위권 상위권 하위권이 매우 명확히 나뉘어서 사람들이 경기를
[야구] 뜬금포일세...
- 10년 혹은 15년 전이었다면 한 반 년, 길면 1년 정도 '자숙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지다' 복귀했을 수준의 사안. 연예계고 스포츠계고 다 그랬죠. 하지만 시대가 변했고, 이제 음주운전은 살인미수와 동급(법적인 부분이 아니라 대중의 인식 측면에서지만 말이죠. 게인적으로는 그렇게 가는게 옳다고 보지만, 정치가한테도 이렇게 적용해 주면 좋겠는데)으로 취급받는 사안인데다 작게나마 사고까지 일으켰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죠. 세월이 흐르며 많은 이들 사이에서 합의된 인식이 만든 변화된 문화가 개인에게 맞춰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아마 월요일이 쉬는 날이니 일요일에 대박도 터졌겠다, 경기 끝난 후 늦게까지 과음하는 크보의 옛 전통 문화(;)의 일부가 만든 참사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은 또 꽤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