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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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야구] 하아
수비율 0.954로 리그 유격수 중 최하위 에러는 전반기도 끝나지 않은 현재 17개로 리그 전체 1위. 그 이름도 찬란한, 1위팀의 주전 유격수 김!성!현! 그는 오늘도 클러치 에러로 게임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야구] 수준
평균 구속도 아닌 최고 구속이 145면 빠른 공을 가진 강속구 투수라는 말을 듣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130대 공을 가지고도 배나구 하나만 잘 들어오면 타자들이 손을 못대서 잘하면 탈삼진왕도 먹을 수 있던 시절이었죠. 정말 가끔 나오는 최고 구속이 152인 투수가 범접할 수 없는 강속구를 던진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던 그런 시절 말이에요. 팀에 트레이닝 파트는 커녕 운동기구도 제대로 없어서 선수들이 자비 들여서 따로 운동하고, 부상을 입은 선수가 제대로 된 진단이나 치료도 받지 못하고 다음날 곧장 경기를 뛰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렇다고 선수들이 무조건 몸관리를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어서 밤새 술처먹고 다음날 경기에 알딸딸하게 나오는 경우가 드물지도 않았고, 담배 정도는 그냥 이야기
서울 나들이, 먹고 야구보기
제주에서 1년동안 같이 좋은 날 슬픈 날을 같이 보낸 M양과 서울에서 만났다. M은 제주에서 다른 사람들을 통해 만나게 된 친구인데한국은 제주가 처음이란다. 한국 = 제주..는 좀 위험한데..?제주가 좀 시골이라 도시로 나가고 싶다던 M은 경기도에 포지션을 신청해서경기도 이천으로 가게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이천 image) 이천이 어디니? 라고 묻는 M의 카톡에 빵터져서 방을 굴렀다. 이천에 뭐가 있으려나 나도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둘이서 같이 밥먹고 놀기 위해서 뭐를 먹으면 좋을까 뭐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둘다 하나하나 플랜을 짜야하는 성격이라 없으면 불안함)M양의 선택으로 인도 카레를 먹고 저녁에는 야구를 보기러 가기로 했다. 티
한화 단상
1. 크보에서 피타고리안이 믿을만한가 싶었는데, 한화가 몸소 그 유용성을 증명해주네요... 2. 구단에서 이용규 복귀할지 말지 간 보는 것 같은데, 데려오는 순간 이 팀 개판됩니다. 어차피 이용규 타격 스탯이 박병호 급도 아니고, 꼴찌하더라도 이용규는 복귀 안 시키는 게 맞습니다. 3. 모 카페에서 한용덕 감독이랑 박종훈 단장 사퇴 얘기하는 주요 사람들 보면 귀신같이 세이콘 옹호한 이력이 있더군요. 이게 과연 우연일련지... 4. 한화는 올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가 더 문제입니다. 애들 군대 보내야지, 암흑기 주역들은 은퇴해야지. 절망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