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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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 친구보며 축하해줬는데 씁쓸하다는 또 다른 친구!
취업한 친구보며 축하해줬는데 씁쓸하다는 또 다른 친구! 취업한 친구가 술 사줘서 축하해줬는데 다른 친구가 씁쓸하다며 말함. 자기만 뒤쳐진 것 같아 속상하다기에 너도 잘 될 것이라고 위로함.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마인드라 내 길만 가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음. 그런 사람도 있는데 승부욕도 없고 질투도 어릴 때부터 없었다. 솔직히 이겨서 뭐하나라고 생각. 어쩔 땐 이기면 불편하기까지 함. 타인보며 나도 잘 되고 싶다는 건 자기 발전의 건강한 질투심. 비교하며 꼴보기 싫다며 없어졌다는 건 최악이다. 상대방 좋은 점과 멋진 점 인정하지 못하고 나만 멋지다는 건 웃기다. 적당한 질투심으로 성장한다. 잘된 사람보고 비관하거나 자책.......
성우 박일 씨 별세
관련 기사 링크 <- 개인적으로는 국내의 남자 성우들 중 가장 '개성있게 우아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던 분. 아마 주무시다가 심장 관련 문제로 가신게 아닐까 싶은데...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일이라는 건 알고 있고(제 주변에도 그렇게 가신 분이 몇 되죠), 사람이 일단 생물학적으로 노인의 영역에 들어가고 나면 언제든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근까지 활동도 왕성하게 하시던 분인데다 딱히 건강 문제도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역시 착잡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귀가 즐거운 목소리를 들려 주셔서 감사했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야구] 의외의 선택
- 12경기에서 3승 2패 65와 2/3이닝(전체 20위), ERA 3,56(11위). 볼삼비는 18대 58로 3이 넘고, WHIP도 1.26으로 나쁜 편은 아니죠. 객관적으로 볼 때 외노자 중에서는 전반적으로 7~8위 정도에 해당하는 성적이고, 크보의 구단 숫자가 10개라는 걸 감안해 볼 때, A는 무리더라도 B에서 잘 봐주면 B+까지는 줄 수 있는 투수였습니다. 말이 많이 나온 이닝 소화력도 사실 경기당 5와 1/3 이닝 정도로, 못 봐줄 수준은 아니었고요. 까놓고 말해서 박종훈보다 많은데 기껏해야 3-4 선발 정도(누군가는 5선발급이라고 하던데, 현재 크보에서 다익손 정도나 혹은 그 이상의 성적을 보이는 투수가 5번째 슬롯에 박혀 있는 팀은 3팀 정도 밖엔 안됩니다)의 성적이라는 평도

쿠로무쿠로 25화 - 싸움 끝난 뒤가 더 씁쓸하네요
진정한 토사구팽의 모든 것을 보여주마! 에피도르그 게존레코 부대와의 결전이 마침내 마무리 된 뒤에 그 후속처리가 그려지는 25화. 먼저 오니 아저씨 제레 선생이 들려주는 위에서 두번째 짤의 450년전의 진실에 대한 회상을 보면 게존로크 부대의 2인자였던 대머리 아저씨 이무사 씨도 사실 성에 함께 있던 켄노스케의 동료 중 한명의 카피였나 봅니다. 그외 배신자 분홍머리나 살아남은 초록대가리 등 다른 인물들도 다 마찬가지겠구요. 그리고 누가 원래 어두운 전개도 자주 다루는 오카무라 텐사이 감독 작품 아니랄까봐, 전투가 치열했을 때보다도 오히려 일단 싸움 이 일단락된 뒤가 시청자들에게 오히려 더 씁쓸한 전개로 가는데요. 왠만한 작품(?)이라면 장절한 싸움이 끝나고 평화를 되찾은 뒤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