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맥그리거

포스트: 67|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67 posts
모데카이 - 모든 것이 밋밋한 영화

모데카이 - 모든 것이 밋밋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19일

지금 이 오프닝을 쓰는 현재, 북미에서는 이미 모데카이가 개봉을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첫주 개봉 성적이 정말 완전히 망했다는 결론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좀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다는건 분명한데,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안 보는 것은 또 힘든 상황이 벌어져 버리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결국 유혹에 넘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조니 뎁은 참으로 묘한 배우입니다. 상당히 잘생긴 마스크를 가지고 있고 자신만의 연기 철학이 존재하는 배우이기도 하죠. 실제로 그 연기에 관해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한동안 얼굴에 분장을 하지 않으면 제대로 흥행하지

[사막에서 연어낚시] 불가능한 것에 도전하는 것...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2월 6일

감독;라세 할스트롬 출연;이완 맥그리거, 에밀리 블런트북미에선 2012년 개봉한 영화로써이완 맥그리거와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10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동명의 소설을 밭앙으로 만들었으며 우리나라에선 북미보다2년 늦게 개봉하게 된 영화 이 영화를 10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말도 안 되는 일에 도전해서 기적을 이룬다는 것이 얼마나 쉽지않음을 느낄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예멘에서 연어낚시 프로젝트에 참여하

영화 <브래스드 오프 Brassed Off>, 1996

영화 <브래스드 오프 Brassed Off>, 1996

봄 여름 봄 여름 -|2015년 1월 9일

연출, 각본: 마크 허만출연: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타라 피츠제랄드, 이완 맥그리거 등 서동진 씨 책을 읽다가 갑자기 보고 싶어진 영화.언젠간 봐야지 계획만 하고 있다가 이제야 봤다. 도 볼 생각이다. 이것까지 보면 영국 탄광 폐지 관련 영화 세 개를 섭렵. ★★★☆☆개인적으로 별 다섯개 중 세개 정도 주고 싶다. 1. 탄광촌 노동자로 이루어진 그림리 밴드의 실화에 바탕했음에도 과장되지도 지루하지도 않았다.2.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비중 격차 없이 잘 버무렸다.3. 흑백 논리나 지나친 감성팔이에 그치지 않는다. 모순된 인간 심리, 삶을 파괴할 수도 있는 엄청난 일과 그럼에도 지속되는 일상의 간극에서 느껴지는 오묘함이 영화에 자연스럽게 묻어났다.4. 적절한 위트와 일상적이지만 정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 가족이 무너지는 과정 그 자체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 가족이 무너지는 과정 그 자체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7일

4월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나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아카데미 특수를 노리듯한 구석이 있는 시기에 개봉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찬밥 신세가 되어버렸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걸기는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이 영화를 보고싶다는 생각이 크게 드는 것도 아니었고 말입니다. 하지만, 어쨌든 시기가 되었고, 평가가 좋은 만큼 저도 극장에서 보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과거에 ER이라는 드라마를 연출한 것 외에는 연출작으로서는 그다지 눈에 띄는 작품이 많지 않기는 하죠. 물론 이번 작품 이전에 장편 연출작인 더 컴퍼니 맨이라는 영화는 정말 대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