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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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0 <물랑루즈>

물랑루즈 니콜 키드먼,이완 맥그리거,존 레귀자모 / 바즈 루어만 나의 점수 : ★★★★★ The greatest thing in life is to love and to be loved in return. 서양미술사 수업 때문에 이제야 본 영화. 화려한 도시 파리, 쾌락의 궁전 물랑루즈그러나 그곳에도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영화 영화의 대사 그대로, 삶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사랑하고 또 사랑받는 일이다.아름답구나.

비기너스, Beginners , 2010

비기너스, Beginners , 2010

Call me Ishmael.|2012년 10월 8일

한 곳에 머물면서 사람들과 거리를 두는 남자와, 정착하지 않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과 거리를 두려는 여자. 남자는 타인간의 관계에 대한 부질없음을 믿고, 여자는 가족과도 함께하고 싶어하질 않는다. 이 두 사람이 이제 시작해보려고, beginner가 되려고 한다. 하지만 이 둘의 사랑은 잘 될 수 있을까? 감독 마이크 밀스의 자전적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 는 이 둘이 왜 그런 트라우마를 갖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려는 영화도, 그리하여 이 둘이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를 보여주려는 영화도 아니다. 영화는 주인공 남자 올리버(이완 맥그리거)의 과거와 현재를 세심하게 교차시키면서, 그가 애나(멜라니 로랑)

헤이와이어, 차세대 액션 여배우 '지나 카리노' 주목되다

헤이와이어, 차세대 액션 여배우 '지나 카리노' 주목되다

ML江湖..|2012년 7월 12일

헐리웃 액션 영화에서 새로운 액션 배우의 등장은 나름 반가운 일이자 그것을 지켜보는 재미는 쏠쏠하다. 남자들의 전유물처럼 각인된 그런 액션 현장에서 홀연단신 가녀린 몸으로 육중한 남자들을 제압하는 맛, 근원적으로 끌리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기존에 여전사급의 섹시미를 발산하며 액션 여배우로 각인된 시리즈의 안젤리나 졸리와 시리즈의 밀라 요보비치, 그리고 시리즈의 케이트 베켄세일 등, 알다시피 낯설지 않게 액션 여배우의 아우라를 뽐낸 계보들이다. 하지만 그녀들의 액션은 소위 가공미가 들어가 있는 영화적 연출의 힘으로 뽑아낸 그림들이 다반사다. 그래서 휘황찬란하게 소위 때깔이 좋아서 때론 하악되기도 했다. 특히 맨들은... 그

헤이와이어 (2012)

헤이와이어 (2012)

로렐린 호수|2012년 7월 12일

평점은 별 다섯중 별 하나. 90분이라는 상영시간은 요새 영화 추세를 보면 지극히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보면서 지루했습니다. 이럴수가. 스토리도 평이한 편인데다 액션 장면 연출은 듣던대로 브금이 싹 사라지고 치고 박는 소리만 리얼하게 들리는 특이한 연출이긴 합니다. 그런데 리얼함을 살리기 위한 건지 뭔지 소리가 사라지면 장면이라도 좀 화려하거나 동작에 예술적인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습니다. 굉장히 현실적인 치고박고 싸우기. 문제는 이게 영화 내내 한두번이 아니라 반복되다보니 당연히 지루해질 수 밖에 없죠. 거기다 스토리상 여주와 요원까지 얽혀서 뭔가 배우가 있을 법한 분위기를 풍기면서 진행은 했으나....중간 중간 계속 긴장감을 떨어뜨리는데다가 마지막에 밝혀진 진상은 그저 헛웃음만 나올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