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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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넌씨눈

[신데렐라] 넌씨눈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3월 25일

말레피센트나 숲속으로와 달리 고전을 그대로 쓴 듯한 신데렐라여서 심심한 와중에 눈에 들어 온 것이 바로 '넌씨눈' 본래 케이트 블란쳇이 계모를 맡는다고 할 때 기대하긴 했지만 비중이 약한 와중에서 빛을 발하는데 조금 더 다각화해서 비중을 키웠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긴 하더군요. 물론 그러면 디즈니 영화같지 않을 듯~ 어쨌든 넌씨눈의 긍정판 인물에 따라오는게 천연보케적인 천사표 캐릭터인데 이게 사실 남성의 입장에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 반면 여성의 눈에는 간파되는 여우짓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어 부정적인 인식을 만들어내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동아리 활동할 때 다들 호형호제하는 와중에 이러한 인물이 들어와 남성들의 평가가 꽤 좋았던 적이 있는데 (미모는

겨울왕국 열기 (FROZEN FEVER)

겨울왕국 열기 (FROZEN FEVER)

REview and Giggle|2015년 3월 23일

신데렐라에 합쳐서 쓸까 고민했는데, 신데렐라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것 같아서 별도의 포스팅으로 쓴다. 이 작품은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겨울왕국의 후속단편으로, 7분정도의 런닝타임을 가지고 있다. 본편의 사건이 정리된 후, 안나의 생일파티를 하는 것이 주된 소재이다. 현재 신데렐라 실사영화의 앞에 짤막한 단편으로 상영되고 있으며, 다른 관람 가능한 매체는 아직 없다. 이 작품은 2편과의 가교라고 하기엔 자체적인 완결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라푼젤 그 이후의 이야기처럼 팬서비스에 가깝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에 발맞춰 팬이라면 기뻐할만한 장면이 곳곳에 있다. 노래 도중에 익숙한 멜로디가 들리고 샌드위치가 나오며 본편에서 안나가 혼자 하던 행동을 엘사와 함께 한다거나 등등. 장소는 한 곳을 제외하면 전

신데렐라 (2015) - 케네스 브래너 : 별점 2점

광고를 본 딸아이의 강력한 요청으로 보게된 작품. 일단 생각도 못했던 겨울왕국 단편 로 시작되는데 굉장히 재미있더군요! 안나의 생일파티를 철저하게 준비하지만 정작 엘사는 감기에 걸려버린다는 내용인데, 짤막하지만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흥겨워서 좋았습니다. 기침을 할 때 마다 튀어나오는 눈사람들도 무척 귀여웠고 말이죠. 그러나... 정작 본편 자체는 무척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본편 이야기를 애니메이션보다 더 탄탄하게 구성하려는 시도를 한 것이 가장 큰 실수로 보여요. 신데렐라의 성장 과정, 왕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계기, 왕자가 무도회를 여는 이유, 정략결혼이 목표인 왕국의 사정, 계모의

신데렐라 - 적어도 본편의 부록화는 피한 작품

신데렐라 - 적어도 본편의 부록화는 피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23일

이번주에 어떤 면에서는 이 작품이 가장 걱정되는 작품이라고 말 할 수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디즈니가 혼란스러운 물건을 끄집어 낸 전적이 있으니 말입니다. 말레피센트가 좋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작품이었고, 그 이전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흥행은 했으나 영화 자체는 도저히 좋다고 말 할 수 없었으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이번 작품 역시 정말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잘 되기를 바랐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지금 당장 이야기 할 것은 배우와 관객들이 아니라 이 영화의 제작사인 디즈니 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신데렐라 관련된 영화는 꽤 나왔던 편이고, 심지어 디즈니는 자사의 애니메이션이 이미 있는 상황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