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ZENF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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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신데렐라 (2015) - 케네스 브래너 : 별점 2점
광고를 본 딸아이의 강력한 요청으로 보게된 작품. 일단 생각도 못했던 겨울왕국 단편 로 시작되는데 굉장히 재미있더군요! 안나의 생일파티를 철저하게 준비하지만 정작 엘사는 감기에 걸려버린다는 내용인데, 짤막하지만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흥겨워서 좋았습니다. 기침을 할 때 마다 튀어나오는 눈사람들도 무척 귀여웠고 말이죠. 그러나... 정작 본편 자체는 무척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본편 이야기를 애니메이션보다 더 탄탄하게 구성하려는 시도를 한 것이 가장 큰 실수로 보여요. 신데렐라의 성장 과정, 왕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계기, 왕자가 무도회를 여는 이유, 정략결혼이 목표인 왕국의 사정, 계모의

신데렐라 - 적어도 본편의 부록화는 피한 작품
이번주에 어떤 면에서는 이 작품이 가장 걱정되는 작품이라고 말 할 수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디즈니가 혼란스러운 물건을 끄집어 낸 전적이 있으니 말입니다. 말레피센트가 좋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작품이었고, 그 이전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흥행은 했으나 영화 자체는 도저히 좋다고 말 할 수 없었으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이번 작품 역시 정말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잘 되기를 바랐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지금 당장 이야기 할 것은 배우와 관객들이 아니라 이 영화의 제작사인 디즈니 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신데렐라 관련된 영화는 꽤 나왔던 편이고, 심지어 디즈니는 자사의 애니메이션이 이미 있는 상황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겨울왕국 열기(Frozen Fever)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었군요
겨울왕국의 후속 단편인 겨울왕국 열기(닫기...가 아니라 Fever)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군요. 그런데 마케팅부터 주객전도의 극의를 보여주시는 디즈니(본사) 겨울왕국 열기는 3월 개봉 예정인 신데렐라 실사판 앞에 보너스로 상영될 예정인데, 홍보 영상을 보니 이미 본편인 신데렐라는 이미 뒷전이 된 것 같습니다. 아래 abc에 나왔다는 홍보 영상을 보면 신데렐라는 안습입니다. 뭐가 본편인지 알 수 없는 수준... 아마 신데렐라가 흥행 성공하면 겨울왕국 열기의 공이 될 듯 하고, 실패하면 최종병기까지 지원 받고도 망하게 만든 감독을 비롯한 스탭들이 욕을 바가지로 먹게 되겠죠. 허나 최종병기의 화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흥행은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깔고 갈 것 같습니다. 겨울왕국 열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