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E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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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개드가 "미녀와 야수"에 합류하나 봅니다.
지금 현재 나오는 이야기로 봐서는 신데렐라가 상당히 잘 나온 듯 합니다. 아무래도 이 문제로 인해서 디즈니가 다시 자사 애니메이션의 실사화에 탄력을 받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환영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앞으로도 비슷한 작품을 계속해서 낼 거라는 이야기가 되니 말입니다. (설마하니 뮬란 실사화를 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어요.) 아무튼간에, 미녀와 야수 캐스팅이 계속해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이번 캐스팅은 조시 개드입니다. 이번에 합류할 예정인 역은 가스통의 부하 내지는 친구라고 볼 수 있는 Le Fou 역이라고 합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중심이 되는 노래도 있는 양반이죠.

신데렐라 - 적어도 본편의 부록화는 피한 작품
이번주에 어떤 면에서는 이 작품이 가장 걱정되는 작품이라고 말 할 수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디즈니가 혼란스러운 물건을 끄집어 낸 전적이 있으니 말입니다. 말레피센트가 좋다고 말 할 수는 없는 작품이었고, 그 이전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흥행은 했으나 영화 자체는 도저히 좋다고 말 할 수 없었으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이번 작품 역시 정말 걱정되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이 잘 되기를 바랐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지금 당장 이야기 할 것은 배우와 관객들이 아니라 이 영화의 제작사인 디즈니 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신데렐라 관련된 영화는 꽤 나왔던 편이고, 심지어 디즈니는 자사의 애니메이션이 이미 있는 상황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101마리 달마시안"이 DE버젼으로 나왔더군요.
이 101마리 달마시안은 제게는 상당히 묘한 작품입니다. 제가 디즈니 작품을 과거에는 순전히 중2병 때문에 싫어했던 경력이 있는데, 그 때에도 가장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중 하나가 바로 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후에 나온 실사판의 경우에는 정말 욕이 나오는 수준이었고, 비디오용 속편의 경우에는 정말 한 번 보고서는 이따위 영화는 다시 나오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었습니다. 다행히 이 작품은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죠. 일단 DE이기는 합니다만.......스펙이 아주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Special Feature ● 보너스 트랙 (176분15초) * "The Further Adventures Of Thunderbolt" (1’46”) * 행운의 달

빅 히어로 - 신나고 즐거운 이야기
신작이 미친듯이 공개되는 주간입니다. 그리고 걸출한 영화들도 줄줄이 명단에 올라가 있는 주간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영화제 이후에 이렇게 영화가 심하게 몰리는 경우는 오랜만인 듯 합니다. 그래서 몇 편 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영화들이 명단에 올라가 있어서 말이죠. (물론 이런 상황에서 몇몇 영화들은 좀 애매하게 다가오기는 했습니다.) 결국 다 보게 되었죠. 이번에는 디즈니까지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에 관해서는 이제 다시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는, 하지만 그 반대로 실사 영화는 참 기묘하게 만드는 회사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숲속으로는 나름 괜찮게 봤습니다만, 정작 이야기 자체가 상당히 기묘하게 다가오는 영화라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