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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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늦은 <겨울왕국: 열기> 감상기

약간 늦은 <겨울왕국: 열기> 감상기

전편과는 의상이며 방이며 색조가 확 다른것 같죠? 극장가를 떨쳐울렸던 에니메이션 겨울왕국의 후속작이라기엔 좀 짧고(10분이 안되니...) 후일담이라고 하는게 적당한 를 보고 왔습니다. 부제는 사실상 작품 줄거리를 암시하고 있더군요. 내용이래봐야 엘사 여왕님이 정말 오래간만에 동생 안나의 생일을 맞이하여 그 준비에 분주하시면서도 기뻐하는 모습에다가 겨울왕국의 여러 인물과 요소들을 빠짐없이 정말 깨알같이 더해놓은 것입니다. 무려 (이번엔 타이밍이 좀 잘맞는)교역소 아저씨랑 한스 왕자도 얼굴을 비춥니다. 그나저나 엘사 여왕님은 안 보이시는 동안 능력을 보다 자유자재로 부리시게 된 것 같은데 어디 자비에르 교수님 한테서 속성 강좌라도 들으신게 아닌가 싶더군요. - 중간에 단

빅 히어로 일본판 베이맥스 블루레이 등 구매

빅 히어로 일본판 베이맥스 블루레이 등 구매

being nice to me|2015년 4월 28일

한참 전에 주문한 것들이 배송되었습니다. 빅 히어로의 일본판 베이맥스 입니다. 지금 보는 중인데 사실 더빙 자체는 굉장하진 않은 듯 하네요. 안나와 눈의 여왕(겨울왕국)도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너무 조심스럽게 연기를 하는 것 같이 들립니다. 번역은 그냥 무난한데 역시 핵심적인 단어 몇개를 의역한 것이 좀 아쉬울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화면의 경우 워낙에 일본풍 디자인을 차용한 작품이라 별다른 지역화가 있지는 않은 편인데(국내판은 상당한 수준의 지역화가 들어간 버전), 결정적으로 메이저 언어 취급을 받는 불어/스페인어도 지역화를 안해준 프레드의 방의 슈트에 붙여놓은 경고 문구(프레드, 손대지 말것. 프레드)를 일본어로 지역화 해 줬더군요. 물론 거의 모든 언어가 최후에 등장하는 타이틀은 해 준

디즈니 르네상스의 흥망성쇠를 다룬 웨이킹 슬리핑 뷰티(Waking Sleeping Beauty, 2009)

디즈니 르네상스의 흥망성쇠를 다룬 웨이킹 슬리핑 뷰티(Waking Sleeping Beauty, 2009)

being nice to me|2015년 4월 28일

지금 다시한 번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이전 리즈시절인 르네상스 시기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웨이킹 슬리핑 뷰티(2009)"를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으로 갈 수록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제작과정 공개를 잘 안하는 것 같고, 하루가 다르게 부가 영상이 사라져가는 블루레이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카드 결재를 유발하고 있는데, 과연 그들의 내막은 어떤것인지 궁금해서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거의 재고가 소진되어 가는 DVD로 봤는데, 알고보니 북미 아이튠즈 등에서 팔더군요. 물론 이건 실물의 경우 간단한 일러스트 한장이 들어있어서 그 나름의 가치는 있는 것 같아요. 감독 회의에서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가 되기 전 무례한 왕자)에 대한 의견 대립후 대폭발한 고 하

배송된 블루레이 등

배송된 블루레이 등

being nice to me|2015년 4월 24일

전 세계에서 일본만 음반으로 발매된 겨울왕국 열기 음반입니다.일본어 더빙 탑재...초회판이라 포스터 들어있겠군요. 사실 실물 음반에 목메는 것은 아닌데, 일본만 나왔으니 별수 있나요. 아래쪽은 오래전부터 보고 싶었던 작품들인데 지구방위군...고지라에도 나왔다가 개털렸던 모게라(대 고지라용 합체로봇으로 등장했었죠)가 첫 등장한 작품으로 아는데 어떨지...그리고 또 하나는 굉천호를 배출한 해저군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