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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즐기기엔 좋았지만 2% 아쉬웠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앤드류 가필드,엠마 스톤,리스 이판 / 마크 웹 나의 점수 : ★★★★ 9GAG라는 미국 사이트에 간간히 올라오는 스파이더맨 조크가 있다. 스파이더맨 만화에 등장하는 웃긴, 혹은 스파이더맨이 묘한 포즈를 취한 컷에 캡션을 달아서 상황을 꼬는 식의 조크인데, 이게 묘한 중독성이 있기도 하고 친근하기도 하다. 학생 신분에다가, 신문사에 사진을 팔아서 근근히 생계를 유지해 나가며 늙은 고모와 함께 사는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은 대개 그 친근함으로 승부를 던지는 묘한 슈퍼히어로다. 최근은 소니로 판권이 넘어가 애석하게도 '어벤져스'에 동참하지 못한 스파이더맨에 대한 놀림과, 마블에서 새롭게 제작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출연하지 못한 토비 맥과이어에 대한 조롱도 등장하고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운명을 타고난 소년의 이야기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4'가 어른의 사정으로 좌초되고 리부트된 스파이더맨. 전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기존 스파이더맨 3부작을 굉장히 좋아하고, 원작 만화가 어떻건 상관없이 오직 이것만이 제 안의 스파이더맨이라고 생각할 정도였기 때문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는 큰 기대를 걸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스파이더맨이니까 기왕이면 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보러 갔는데 무척 만족했습니다. 영화는 136분의 긴 러닝타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지루함과는 거리가 멀었고 액션 씬은 나올 때마다 신납니다. 스파이더맨 특유의 거미줄을 이용한 입체적이고 다이나믹한 움직임은 아이맥스 3D로 보러 간 보람을 만빵으로 느끼게 만들어주더군요. 하지만 화면이 커서 좋았던 거지 눈에 띄는 3D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뉴욕 맨하튼은 아직 스파이더맨이 필요하다.
지금이야 마블의 영웅들이 ‘어벤져스’라는 노조(?)까지 만들어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지만, 10여년 전만해도 영화시장은 과 을 보유한 DC가 우세했다. 으로 뒤늦게 영화라는 금맥 찾기에 뛰어든 마블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켠 건, 2002년. 그러니까 샘 레이미의 에 이르러서다. 영화는 3편으로 이어지는 5년 동안 전 세계 극장가에 거미줄을 쳤고, 총 25억 달러(한화 약 2조 9,000억 원)의 돈을 집어 삼켰다. 누가 봐도 성공한 프랜차이즈. 그래서 기업을 일군 일등공신 샘 레이미가 하차하다고 하자, 토비 맥과이어마저 떠난다고 하자, 단골고객들의 불만은 컸다. 샘 레이미의 하차 이유가 소니와의 불화 때문이라는 게 알려졌을 땐,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500일의 스파이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 [ 의 포스터] 토비 맥과이어(1975년생), 커스틴 더스트(1982년생)가 주연을 맡고 샘 레이미(1959년생) 감독이 연출을 했던 영화판 가 앤드류 가필드(1983년생), 엠마 스톤(1988년생)이 주연을 맡고 마크 웹(1974년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으로 돌아왔다. [마크 웹의 은 샘 레이미의 기존 작품과 스토리와 진행이 유사하나, 진행이 주는 느낌과 전체적 톤이 좀 다르다] 기존 의 리부트이기에 은 기존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