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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사춘기 소년의 유쾌한 성장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사춘기 소년의 유쾌한 성장담

risk some soul|2012년 6월 28일

마크웹 감독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조조로 봤다.(얘기하다보면 스포있을지도) 어찌나 기대를 했던지 가슴이 설레어서 출근하는 것도 아닌데 6시부터 일어나 노닥거렸다. 영화 상영시작은 9시부터인데 말이지. 그래서인지 피곤;ㅁ; 전체적인 감상을 간단히 말하자면 제목에서 말했듯이 외롭고 조금 우울했던 소년의 유쾌한 성장담이랄까. 어둡지만 발랄하다. 지지부진하게 자신(생활고, 사랑, 직장)에 대해 계속 고민하던 20대 피터 파커와 달리 10대인 피터는 고민도 시원시원하게 털어버리고 결단도 빠르다. 성격도 아웃사이더치곤 유들유들해서 재치있게 상황을 해결하는 편이고. 하지만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달리 드라마 요소가 커졌기 때문에 신나는 액션을 기대하고 가면 다소 지루할지도 모르겠다. 상영관 나가면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D 2번째 시사회는 아이맥스(용산)-감동이 더 하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D 2번째 시사회는 아이맥스(용산)-감동이 더 하다

지난주, 딱 일주일 전에 배우들과 제작단이 방한하여 화려하게 진했되었던 레드카펫과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영화평과 배우, 제작 정보는 여기를 참고 하길 http://songrea88.egloos.com/5668703 )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로 시사회를 아이맥스로 보게 되어 그 감동에 휩싸여 있는, 리부트하여 새로 다시 시작된 '스파이더맨' 3D를 또 짚어본다. 용산 아이맥스관 앞쪽 E열 한가운데에 자리하니, 왕십리와는 달리 객석의 경사가 좀 있는 편이라 앞 사람의 머리로 가려지는 불편함은 없었는데, 그래도 처음 용산 아이맥스의 규모에 놀라던 때의 그 웅장함은 이제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그렇다해도 아이맥스 카운트다운 시그널이 3D로 훅훅 날라오자 역시 그 최고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D-앤드류와 엠마, 레드카펫 &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흥행기록 다시 세울듯'

<어메이징 스파이더맨>3D-앤드류와 엠마, 레드카펫 &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흥행기록 다시 세울듯'

5년만에 3D로 새롭게 찾아온 '스파이더맨' 시리즈, 3D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와 주연과 제작자 감독이 총출동한 '레드카펫 행사'를 보고 왔다. 행사 시작 전부터 스파이더맨에 관한 이벤트 시설물들을 둘러본 후 취재진들을 뚫고 무대가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다. 영화 속 스턴트를 맡은 연기자가 현란한 공중돌기 등을 펼치며 먼저 레드카펫에 등장하고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 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의 공연과 그룹 '2NE1' 멤버들의 응원 인사가 있었다. 드디어 전 세계적으로 25억 달러 흥행기록의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시리즈의 제작단과 주연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시작되었다. 감독과 제작자 부터 긴 시간을 들여 사인이 이어지고, 드디어 예쁘고 귀여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캐릭터 포스터 공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캐릭터 포스터 공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인터네셔널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소스가 일본 쪽이라 일본어 버전이군요. 앤드류 가필드가 연기하는 피터 파커/스파이더맨, 엠마 스톤이 연기하는 그웬 스테이시, 그리고 리스 이판이 연기하는 닥터 코너스/리저드 3인방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이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설정도 분위기도 샘 레이미의 3부작과는 완전히 달라지는데(당장 스파이더맨이 경찰이 쫓기고 있으니) 그쪽에서는 끝끝내 떡밥만 던지다 끝났던 리저드가 이번에는 아예 시작부터 피터 파커와 운명적인 인연으로 묶여서 파국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이 얼마나 매력적으로 연출될 것인지... 참고로 일본은 메인 포스터도 달랐는데, 게임 패키지 표지 생각나는 요란한 컬러를 자랑하는 우리나라와 북미 포스터에 비해서 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