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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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쇼맨 - 너무나도 뻔한, 그래도 울림이 큰 영화

위대한 쇼맨 - 너무나도 뻔한, 그래도 울림이 큰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주입니다만, 3주 전에 리스트를 확인 해봤을 때는 사실상 그렇게 땡기는 영화가 없는 기묘한 주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거의 억지로 리스트에 올린 케이스여서 연말에 발생하는 트레이드의 주역(?)중 하나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리스트를 작업 하면서 영화가 한두편 오가는게 아닌 데다가, 나름대로 준비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그게 아깝기도 한 면이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의 감독인 마이클 그레이시를 국내에서 검색 하면 감독으로 활동한 경력이 딱 두 개 나옵니다. 하나는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이고, 나머지 하나는 로캣맨 이라는 영화죠. 그런데, 그 로캣맨도 좀 묘하게 다가오는 상

위대한 쇼맨 - 경쾌하고 흥겹지만 묵직한 감동은 부족

위대한 쇼맨 - 경쾌하고 흥겹지만 묵직한 감동은 부족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난한 재단사의 외아들로 태어난 바넘(휴 잭맨 분)은 어린 시절부터 사랑했던 부잣집 딸 채리티(미셸 윌리엄스 분)와 결혼해 두 딸을 둡니다. 정리 해고로 생계가 막막해진 바넘은 신체적, 인종적 이유로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을 고용해 쇼를 벌여 흥행에 성공합니다. 오락에 귀천은 없다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의 데뷔작 ‘위대한 쇼맨’은 19세기 미국의 쇼맨 P. T. 바넘의 실화를 뮤지컬로 옮겼습니다. 서두부터 중반까지는 사회적 차별이 횡행하던 시대에 따돌림 당하던 이들을 무대로 끌어내 대성공을 거둔 바넘의 성과에 초점을 맞춥니다. 바넘은 아버지의 직업과 가난으로 인해 자신이 받았던 천대를 두 딸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는 각오로 야심을 키웁니다. 그는 극작가

스노우맨

스노우맨

DID U MISS ME ?|2017년 12월 20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봉한 줄도 몰랐었고, 심지어 CGV 단독 개봉에 전국 통틀어 단 한 개관의 위엄. 원작 읽을 적에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된다는 소식 듣고 신이 났었는데, 그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푸대접 받을 줄 몰랐었지. 스포일러맨! 요 네스뵈의 원작 소설은 그야말로 '차가운' 스릴러였다. 북유럽의 노르웨이가 주된 배경이라는 점에서도 그랬지만, 그 소설의 문체나 캐릭터 묘사가 어찌나 냉정한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마다 종이가 차갑게 느껴지더라. 어쨌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독한 지는 꽤 오래된 소설이였기 때문에, 탁 까놓고 말해서 주인공이 해리 홀레라는 점, 그리고 이 영화의 범인이 주인공 전 여자의 새 남자라는 점 정도만 빼면 나머지는 다 가물가물인 상태였다. 그래도 영화보

"THE SNOWMAN" 예고편입니다.

"THE SNOWMAN"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0월 15일

이 영화 이전에 결국에는 원작을 다 읽게 되었습니다. 원작이 정말 스산하고 의외로 인간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더군요. 다만, 원작과는 달느 방향으로 갈 거라는 이야기가 더 많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일단 에고편 관련해서는 이야기가 꽤 많은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물론 이 옇와가 개봉하기르 ㄹ더 기대하고 있는 상황인 것은 어쩔 수 없기는 합니다. 제가 스릴러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일단 저는 기대를 걸어 놓은 상황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강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