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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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블루레이를 또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5월 22일

정말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됐었던 타이틀 입니다. 사시 1디스크판을 이미 가지고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서플먼트 디스크의 유혹이 정말 크긴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북미 일반판 입니다. 8달러라는 강력한 파괴력이 이 타이틀을 사게 만들었죠.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국내 디스크와 동일하기 때문에 한글자막이 거의 다 지원됩니다. 음성해설에 지원 안 되는건 좀 아쉽더군요. 좀 오래된 타이틀이다 보니, 디스크 순서가 일반적인것과는 반대 입니다. 저 디스크 빼면 친환경 어쩌구 하는 구멍 숭숭 뚫린 케이스 입니다. 디지털 코드가 같이 적힌 종이입니다. 반대편은 정말 코드가 있어, 안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런 영화는 제작 과정도 매우 궁

"도어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26일

이 타이틀은 결국 나름대로 가격 채우기용으로 샀죠. 솔직히 이 영화, 아직까지 못 봤습니다. 8천원쯤 하길래 샀는데, 뭔 이야기인지를 모릅니다. 후면 설명으로 확인 하려 했는데......전부 영어 입니다;;; 귀찮아서 안 읽었어요. 심지어는 케이스 이미지도 동일합니다. 후면도 아웃케이스와 동일하게 전부 번역이 안 되어서 망했죠.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둘 다 본편이죠. 다른 한 장은 DVD 입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도 동일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미지 다양하게 쓰지를 못 하고 있네요.

탑 건 - 매버릭

DID U MISS ME ?|2022년 6월 28일

30여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건만, 아주 세련된 이야기를 보여주지는 않는다. 옛 동료가 남긴 아들을 제자로서 키워내려는 주인공의 모습은 그 옛날 무협지와 일본의 여러 애니메이션들 속에서 숱하게 반복되어 왔던 것이다. 여기에 베테랑이 초심자들을 훈련시키고 가르쳐낸다는 핵심 줄거리 역시 토니 스콧의 전편에서 똑같이 써먹었던 것. 때문에 은 전편의 영광을 등에 업고 만들어진 고리타분한 속편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얇다고 해서 그것이 물러 터졌다는 소리까지 할 수는 없을 것이다. 21세기 영화사에 큰 족적을 남긴 알폰소 쿠아론의 나 조지 밀러의 역시 그 줄거리가 단순했던 건 매한가지 아니었던가. 뻔하고 전형

탑 건, 1986

DID U MISS ME ?|2022년 6월 27일

80년대 후반의 문화를 주도한 영화이자 톰 크루즈라는 향후 할리우드의 30여년을 책임질 배우를 청춘 스타로 발돋움 하게끔 만들어준 작품. 미국 최고의 국뽕 영화. 하지만 내게는 그리 소중하지 않았던. 그러니까, 내게는 일종의 양두구육 같은 영화였던 셈이다. 화려한 기동의 전투기 액션을 보고 싶었던 것인데, 정작 그 부분에서는 동선이나 스펙터클 등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처럼 보였었다. 근데 사실 그 부분 관련해서는 내가 좀 양보해야하는 게, 그 생각하며 이 영화 처음 봤던 게 2000년대 초중반 쯤이었기 때문. 2000년대 중반 때도 은 이미 고전 아니었겠는가. 하여튼 한창 샘 레이미의 을 보며 자라고 있던 내게 은 고리타분한 영화처럼만 보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