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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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Knives Out"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언제 개봉할 것인가에 관해서 좀 궁금한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이 제가 아주 좋아하는 것들이라 피해가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나름대로 짚이는 지점들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감독이 잘 못 하면 정말 망하는 상황이 벌어지기 십상인 구조를 지닌 작품이다 보니, 게다가 이미 해외에서 나름대로 평가가 좋아하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 정말 좋네요.
"Knives Out" 포스터들 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 영화가 정말 기대됩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보여줄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분위기가 옛날 탐정물 느낌이네요.
라이언 존슨 曰, "스타워즈 에피소드 9에서 8의 이야기가 재설정 되어도 된다!"
개인적으로 라이언 존슨의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것 보다는, 좀 더 타이트하게 갔어야 한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는 편 입니다. 사실 설명이 많이 들어가는 구성을 취했고, 그 덕분에 어쩔 수 없는 지점들을 가져가고 있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느릿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간에, 이제 9편이 나올 차례가 되었고 대체 어떻게 수습 될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관심사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라이언 존슨은 "8편의 이야기가 새로 설정 되어도 된다"며, "레이의 과거사 이야기가 다시 바뀌어도 좋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한 발 떨어져서 기존 아이디어가 어떻게 변화 하는지를 보고 싶다고 하더군요.

마지막 제다이의 변
에, 오늘이 스타워즈의 날(May the 4th)이로군요. 딱히 노린건 아닌데 고민 끝에 구입한 "라스트 제다이"의 블루레이를 막 감상 완료한 고로 작년 가장 큰 논란에 섰던 그 영화에 대해 늦게나마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먼저 블루레이 타이틀이니까 알맹이에 대해 먼저 간략히 소개하자면, 뭐 "깨어난 포스"때와 마찬가지로 2 디스크 사양임에도 뭔가 의미있는 부가 내용은 여전히 없이 자화자찬의 연속이고, 촬영 끝났을때 '악의 축' 캐슬린 케네디와 제작자 램 버그만, 감독 라이언 존슨 이하 스탭들이 이게 어떤 엄청난 결과로 돌아올 줄을 모르고 희희낙락 웃으며 마냥 좋아하는 모습이라던가 언제 녹음한 건지 모르겠지만 논란이 된 장면들의 코멘터리를 들어봐도 설명이나 변명도 없고, 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