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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2013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2013

DID U MISS ME ?|2018년 5월 9일

개인적으로는 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나나 다른 사람들이나 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심지어 교과서 보면 각 단원 끄트머리 마다 있는 복습코너처럼 올스타전으로 짜여있는 도 MCU 내에서는 가장 떨어지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돌이켜보면 그야말로 MCU의 페이즈 2는 여러모로 아슬아슬했다. 이나 의 완성도가 아슬아슬 아쉬워도 어쨌거나 첫번째 영화로 가는 떡밥으로써의 의미가 강했기 때문에 호기심이 동해 그냥저냥 넘겼던 게 페이즈 1의 흐름이었는데, 그 바로 뒤에 나온 페이즈 2의 영화들은 어째 다 별로... 그러던 와중에 이 페이즈 2를 구한 게 &

아이언맨3, 2013

아이언맨3, 2013

DID U MISS ME ?|2018년 5월 8일

MCU 영화 중에도 가공할만한 흥행을 했던 영화인데 사실 나는 좀 별로. 이 영화의 가치는 딱 두 개라고 본다. 첫번째는 익스트리미스 쑈. 까지 와서야 나노 테크로 아이언맨 수트를 끊임없이 재생할 수 있는 경지에 도달했지만 사실 가장 간지났던 시절은 딱 이 때까지였다. 그리고 두번째는 의 뉴욕 치타우리 침공 사건에 의해 마음 속에 트라우마가 자리잡은 토니 스타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 물론 이 부분이 그렇게까지 자세히 묘사되어 있는 건 아니긴 한데 그럼에도 후에 이나 까지 보았을 때 토니 스타크라는 인물의 감정선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필요했던 부분이라고 생각 하거든. 토니가 마크 4

토르 - 다크 월드, 2013

토르 - 다크 월드, 2013

DID U MISS ME ?|2018년 5월 6일

영화 자체는 군 생활 하다가 개봉 시기에 휴가 나와 극장에서 봤었다. 하지만 팬덤 사이에선 MCU 내에서 가장 쳐지는 분위기. 개인적으로도 훌륭한 영화란 생각은 안 든다. 까지 총 19편이 개봉한 마당에 굳이 순위를 매겨보자면 18위 정도? 19위는? 전편이 아스가르디언들과 서리거인들의 요툰하임 전투로 포문을 열었던 것처럼, 후편도 아스가르디언들과 다크 엘프들의 발음하기 더럽게 어려운 스바르트알파헤임 전투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시퀀스 전체가 실사 영화라기 보다는 비디오 게임의 시네마틱 영상스럽다는 것. 근데 더 문제는, 내가 이런 느낌을 좋아한단 것이다...... 뭔가 비싼 애니메이션 느낌나고 좋잖아...? 나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MCU 탐구 - 타노스에게 선물을 해 보자

MCU 탐구 - 타노스에게 선물을 해 보자

멧가비|2018년 5월 5일

스포일러방지 1234567890 방지스포일러0987654321 스포일러 방지 1 2 3 4 5 6 7 8 9 0 방지 스포일러 0 스포일러방지 1234567890 방지스포일러0989 8 7 6 5 4 3 2 1스포일러방지 1234스포일러방지 1234데스노트 노스 형, 솔직히 너무 날로 먹었지. 손가락 튕기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니냐.저 나름대로의 절박한 명분으로 우주의 대학살자가 되기로 마음 먹었다면, 죽이려는 사람들 이름 쯤은 알아두는 게 최소한의 예의고 성의지. 독재 스위치 간편하긴 하지만, 데스노트 만큼이나 희생자 하나 하나에 대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 5억년 버튼 버튼을 누르면 한 명을 죽일 수 있다. 대신 무(無)의 공간에서 5억년을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