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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파이기 "소니의 '베놈'은 MCU와 관계없다"
소니가 스파이더맨을 MCU로 보낸 가운데, 소니는 스파이더맨이 없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계획을 시동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린가 싶은데, 진짜로 그런 야심을 발표했어요. 원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연계해서 시니스터 식스, 베놈 등으로 확장해가려던 계획을 변경한 것이죠. 이 계획의 개척자 역할을 맡은 것은 '베놈'입니다. 이에 대해서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베놈'은 소니의 프로젝트일 뿐 MCU와 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관련기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편이 엎어졌을 때쯤 엎어진 걸로 보였던 '베놈' 제작은 다시 시동이 걸린 상황입니다. 주연으로 톰 하디가 캐스팅되었고, '좀비랜드'의 루벤 플레셔 감독이 연출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2018년 1

현재 진행 중인 시네마틱 유니버스 정리
이번에 개봉된 꼴을 보니, 향후 이 시리즈의 존속 자체가 위태로워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만 어쨌거나 이미 시동을 건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돈이라면 환장하는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그대로 멈출리도 만무하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로 촉발된 다크 유니버스에 대한 관심이 커져 가는 가운데, 이쯤되서 지금 각 스튜디오 별로 진행하고 있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들을 한 번 정리해 본다. 순서.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2. 스타워즈 유니버스3. 폭스 엑스맨 유니버스4. 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5. 트랜스포머 유니버스6. 다크 유니버스7. 몬스터버스 1.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튜디오 : 디즈니 + 마블포함 영화 (개봉 순서) : 아이언맨 / 인크레더블 헐크 / 아이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 그래서 좋은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1편이 그랬듯이 이번에도 3D 효과는 꽤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종종 부담스럽더군요. 튀어나오는 효과보다는 현란한 배경을 원경으로 잡아놓고 좀 과하게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고 이런 부분이 보다 보면 좀 힘들어져요. 전편이 그랬듯이 이번에도 볼거리 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유쾌하고 정신없는 액션으로 꽉 차 있죠. 특히 욘두의 활약은 정말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욘두를 오래오래 기억하는 이유가 그것만은 아니겠지만. 영화는 무척 좋았습니다. MCU 영화들 중에서는 상당히 독특한 케이스였고, 앞으로도 독특한 케이스로 남을 것 같아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분명 MCU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루는 부품의 하나이지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2017) / 제임스 건
출처: IMP Awards 전편에서 우주를 구한 후 팀을 결성한 피터 퀼(크리스 프랫) 일행은 대신관 아이샤(엘리자베스 데비치)의 의뢰로 배터리를 노리는 괴물을 처리하지만 고압적인 태도에 화난 로켓(브래들리 쿠퍼)이 몰래 배터리를 훔쳐서 추격을 받는다. 위기의 순간 그들을 구해준 피터의 아버지 에고(커트 러셀)가 나타나고, 팀은 두패로 갈라져 에고의 뒤를 쫓는다. 등장인물 소개와 팀 결성을 다룬 첫번째 시리즈를 지나 본격적으로 사건을 일으키는 속편. 크게 배터리를 훔쳐 관계가 나빠진 소버린과의 싸움과 피터 퀼을 찾은 아버지 에고와의 이야기 2개로 나뉘는데, 마지막에는 모두 합쳐진다. 약간 정신 없고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빈틈을 귀여운 그룻과 훨씬 더 많아진 개그 분량으로 채웠다. 관객에 따라 호오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