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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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영화리뷰]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후기 :: 우리가 알던 캡아는 더 이상 아니지만..(쿠키있음) 4편이지만, 새로운 1편 같아.](https://img.zoomtrend.com/2023/11/20/6f9c46ea-5862-5740-8686-6601f12017f3.jpg)
[영화리뷰]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후기 :: 우리가 알던 캡아는 더 이상 아니지만..(쿠키있음) 4편이지만, 새로운 1편 같아.
마블의 신작영화 가 개봉했습니다. 코엑스 돌비시네마에서 관람했으며, 팔콘이었던 샘 윌슨(안소니 마키)을 주인공으로 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캡아 시리즈이자 시리즈 중에선 4편에 해당하는 작품입니다. 대통령이 된 로스(해리슨 포드)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샘(안소니 마키). 이들을 두고 국제적인 전쟁위기와 사건이 벌어지게되는데.. 이후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가, 팔콘이었던 '샘'에게 캡아 자리를 넘겨주고, 마블드라마 를 거쳐 [캡틴아메리카 4번째 시리즈이자, 샘의 캡아 시리즈로는 새롭게 1번째로 시작하는 브레.......

캡틴아메리카:브레이브뉴월드-변화와 변신의 중간 단계
아마도 전반적으로 평범한 작품으로 완성된 리뷰는 단점 위주가 될 것 같습니다. 장점도 있지만 개성은 부족해서 준수함과 평범함 사이를 오가고 무난히 즐길 수는 있는데 단점을 나열하는 것이 훨씬 용이한 작품이네요. 리뷰와 별점의 갭이 있을 터이니 참고하시길. 이번 시리즈의 빌런은 지능형입니다. 이런 결정에는 로스 장군과의 연계성과 더불어 여러 작품들에서 느꼈을 관객들의 피로감도 생각하고 히어로 영화 중 상대적으로 현실성이 가장 높은 작품이기에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대신 여러 가지 볼거리를 포기하고 이야기의 확장성을 가로막는 결과이기도 하네요. 어쩔 수 없이 액션은.......
팔콘과 윈터솔져 SE01
보고나서도 했던 이야기지만, 여전히 드라마 포맷일 필요가 없었던 이야기란 생각이 든다. 그냥 디즈니 플러스 팔아먹으려고 굳이 굳이 시리즈로 길게 확장한 드라마로 밖에 안 보임.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니 거기다 대고 뭐라 하겠나. 하여튼 2시간이나 2시간 30분 정도의 분량으로 충분히 다 할 수 있는 이야기였단 생각은 변치 않는다. 그래도 에 이어 이 드라마에서 까지 제작진이 잘한 것. MCU 영화들과 마찬가지로 극중 주인공들의 성격과 성향에 장르 구색, 그리고 주제를 잘 맞췄다는 것에 있다. 정서적으로 불안한 환영술사 완다를 데리고 싸이코 스릴러를 택했던 것처럼, 는 군인 출신의 두 수퍼히어로를 데려다가 밀리터리 액션물의 주
지모의 타이밍
오랜만에 다시 보다가 느낀 것. 의 조커도 그랬고, 이런 종류의 영화 속 악당들이 대부분 다 그렇긴 한데 다름아니라 운이 존나게 좋았다는 것. 경험도, 인내심도 풀 충전 상태였던 지모좌... 보통 악당들이 지 입으로 저런 소리 지껄이면 개소리거나 허세일 확률이 90% 이상인데 지모는 진짜였다. 소코비아의 특수부대 소속 군인이었으니 실전 경력도 우수한 베테랑이었을 거고 무엇보다 어벤져스 멤버들의 관계와 서로 간의 감정선, 심지어 숨겨져있던 과거사들까지 싸그리 공부해 자신의 음모에 활용한 수재. 까놓고 말해 MCU 역대 악당들 중 이 정도로 대가리 굴렸던 놈들이 또 있었냐? 물량빨로 승부보려던 울트론이나 뭣도 모르고 지구 왔다가 졸지에 어벤져스 창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