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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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posts"중경삼림" 재개봉 포스터와 스틸컷 입니다.
솔직히 저는 재개봉의 경우에는 굳이 포스팅을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포스팅감이 너무 적어져서 말이죠;;; 게다가 이미지가 너무 이쁘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다른 것보다 금성무......정말 보송보송 하네요.
[화양연화] 패자들의 사랑
코로나로 인한 재개봉 시즌에 4K로 리마스터링하여 화양연화가 올라와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왕가위 감독의 명작 중 하나지만 일대종사만 봤던 분이라 드디어 한 편 더~ 일대종사도 진짜 손에 꼽는 작품이었는데 화양연화도 절절하니 참... 끝난 사랑에 매여 위성같이 돌 다 만나는 두 사람은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시대상이라 해도 너무나 답답해서... 호우시절을 인정하고 넘어가기엔 영화 호우시절을 참 좋아하는 입장에서 언젠가는 다시~ 싶기도 하네요. 물론 60년대의 이야기니~ 양조위와 장만옥이 너무 좋기도 했지만 사실 연출적으로는 지루하면 어떻하나 싶었는데 시간이 짧은 편이라곤 해도 상당히 템포가 빨라서 지금 봐도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화질도 4K로 올려서인지 원작을 못봐 직접 비
화양연화 리마스터링 – ‘이별 연습’ 하면 안 아플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왕가위 감독의 2000년 작 ‘화양연화’가 리마스터링되어 개봉되었습니다. 서두에는 왕가위 감독의 영상 인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상의 톤이 전반적으로 밝아지고 뚜렷해진 데다 음향도 왕가위 감독 연출작 특유의 배경 소음이나 음악 소리 등이 분명히 전달됩니다. ‘타락천사’의 리마스터링에 대한 논란과 달리 ‘화양연화’의 리마스터링은 매우 훌륭합니다. 이별, 연습한다고 되는 게 아냐 ‘화양연화’의 최대 볼거리인 수리챈(장만옥 분)의 치파오는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압도적으로 다가옵니다. 수리챈과 이웃에 살며 사랑에 빠지는 차우(양조위 분)의 의상은 매우 단조롭기에 수리챈의 치파오의 화려함은 선명한 대조를 이루며 부각됩니다. 장만옥과 양조위의 연기도 의상만큼 차
무간도3 - 종극무간, 2004
'무간도'라는 제목의 의미만 놓고보면 엄청나게 적절한 결말로 시리즈를 매듭지어주는 영화다. 의미심장한데다 적절해보이는 결말로 시리즈가 마무리 되는 건 정말이지 다행인 일이지. 근데 그 결말 빼고 보면 3편이 시리즈 중 제일 후진 것 같음. 무간스포! 일단 시점이 너무 개떡같다. 시간대를 넘나드는 전개가 보는내내 헷갈리게 만든다. 2편도 그렇지 않았냐고? 물론 그랬지. 그래도 이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잖아. 2편은 그래도 선형적인 구성처럼 느껴졌었다고. 그러나 3편은 같은 크리스토퍼 놀란식 구성처럼 느껴질 정도다. 지난 1편과 2편의 기억도 그대로 남아있는데, 마지막 3편에서 그 모든 걸 다 모아 섞어버리니 보는내내 이게 대체 뭔 상황인가 싶더라. 내가 멍청한 거라면 할 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