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즈미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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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트 , 2012
[더 헌트 The Hunt , 2012] 사냥 신동의 밀림 생존기 같은거면 좋겠지만, '더 헌트' 는 마녀사냥을 의미한다. 고로 무척 속이 터짐류의 영화. 전체적으로 흐르는 분위기나 배우들의 감정 등 그 '숨막힘'을 섬세하고 생생하게 달하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확실한 인상을 남긴, 마음 한켠이 서늘해지는 영화.

로열 어페어 - "나는 너희들 편이다"
전에 EBS에서 영화가 하더군요. 그런 영화가 하는지도 모르고 이리저리 채널 돌리다가 발견한 거라서, 초반은 약간 놓치고 중간부터 보았는데, 18세기 덴마크 왕실을 배경을 한 시대극이었습니다. 제목은 로열 어페어 (A Royal Affair. 덴마크 어로는 En kongelig affære) 그래서 왕실 치정극인가 싶었지요. 아무튼 Sharpe 시리즈를 읽을 때, 나폴레옹 전쟁 당시 덴마크 국왕들이 정신병을 앓고 있어서 누군가 섭정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힐끗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때 그 사람 이야기인가 싶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007 카지노 로열에서 악당으로 나왔던 사람인데, 나중에 찾아보니 메즈 미켈슨이라고 덴마크 사람이더군요. 알고보니까 이 영화 자체가 덴마크 영화였습니다.

매즈 미켈슨이 "닥터 스트레인지"를 위해 출연 협상중?
매즈 미켈슨은 참으로 묘한 배우입니다. 사실 북유럽 사람이기 때문에 영어 발음이 아주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영화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에 매우 좋은 모습들을 그동안 보여줬죠. 잔인함, 음험함만이 아니라 억울한 사람이나 신념이 넘치는 사람도 연기를 한 바 있고, 얼마 뒤에 나올 영화에서는 실 없이 웃기는 데에도 도전할 예정인 사람이기도 하니 말이죠. 그래서 다음 행보가 기대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일단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 협상중이고 아직까지 무슨 배역인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알려지지 않은 악역중 하나가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뭐가 되었건간에, 절대 간단한 악역은 아닐 듯 합니다.

매즈 미켈슨 曰, "스타워즈 로그원에서는 악당으로 나오지 않는다!"
매즈 미켈슨은 최근에 가장 크게 상징하는 것은 역시나 한니발 입니다. 시청률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나오지를 않아서 시즌 4가 나오지 못 할 뻔한 상황까지 갔었습니다만, 이미지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나왔죠. 하지만 그 외에도 상당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었기 때문에 그래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사실 선한 역할도 이미 한 적이 있는 사람인지라 이번 영화에서 역시 잘 해 내리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매즈 미켈슨은 스타워즈 로그원에 나옵니다. 이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자신은 악당으로 나오지 않는다"며, "중요한 역할이지만 말을 할 수는 없다"고 했다더군요. 기대는 됩니다. 다만 어떤 스타일의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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