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더 헌트 , 2012
[더 헌트 The Hunt , 2012] 사냥 신동의 밀림 생존기 같은거면 좋겠지만, '더 헌트' 는 마녀사냥을 의미한다. 고로 무척 속이 터짐류의 영화. 전체적으로 흐르는 분위기나 배우들의 감정 등 그 '숨막힘'을 섬세하고 생생하게 달하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확실한 인상을 남긴, 마음 한켠이 서늘해지는 영화.
Related Posts
3 posts
냉소적이고 건조한 매력이 있는 북유럽 영화 추천 - 더 헌트 등 4편
북유럽 영화 OTT 추천작 등 4편 북유럽 영화는 화려한 장르적 장치보다 인물의 감정과 사회의 단면을 차분하게 들여다보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냉소적이고, 때로는 건조하지만 그 안에서 예상치 못한 유머와 깊은 여운을 남기죠. 그래서 오늘은 사랑과 인간관계, 사회 풍자, 그리고 인간의 신뢰와 상처를 그린 매력적인 북유럽 영화 추천작 4편을 소개합니다. 더 헌트(The Hunt) 장르: 드라마,스릴러 감독: 토마스 빈터베르 출연: 매즈 미켈슨, 토마스 보 라센, 아니카 베데르코프 외 개봉일: 2013년 1월 24일 상영시간: 115분 (1시간 55분)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배급: 노르디스크 필름 / ㈜씨너스 엔터테인먼트, .......

영화 더스트 버니 예고편 매즈 미켈슨 시고니 위버 히트맨
영화 더스트 버니 예고편 매즈 미켈슨 시고니 위버 영화 의 공식 예고편입니다. 미드 시리즈의 제작자로 활약한 브라이언 풀러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그의 페르소나가 되고 있는 매즈 미켈슨이 출연한 공포 스릴러 영화입니다. 일반적인 공포 스릴러 장르는 아니고 판타지와 액션이 더해진 작품인데요. 매즈 미켈슨과 함께 아역 배우가 작품을 이끈다는 점에서 동화스러운 느낌도 주는 영화입니다. 앞서 9월 초에 공개된 예고편을 보고 재밌겠다 생각했던 작품인데요.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초청되어 관객들 앞에 첫 선을 보였는데 영화제 후기가 무척 좋았습니다. 24명의 평.......

<무파사 : 라이온킹> - 영웅에게는 권능을, 악역에게는 연민을
(2024/12/21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표정 없는 감정을 무턱대고 강권했던 예의 그 단점은 확실히 극복해낸 듯 보입니다. '배리 젠킨스'의 은 '존 파브로'의 전작과는 달리 '실제 동물들이 움직이고 있는 듯 느끼게 해야 한다'와 '녀석들이 드러내는 감정을 미세한 표정 변화를 통해 읽어낼 수도 있게 해야 한다'라는 두 가지 임무 사이에서 절묘한 줄타기를 하고 있었으니 말이지요.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불쾌한 골짜기'의 초입을 들락날락거리게 될 수도 있고 혹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가 눈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