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즈미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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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닥터 스트레인지 (2016) / 스콧 데릭슨
출처: IMP Awards 이기적이지만 실력이 좋은 외과의 스티븐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퍼배치)는 학회를 가다 교통사고로 손의 신경을 쓰지 못하게 된다. 외과의로서 가장 필요한 능력을 잃은 스트레인지는 실의에 빠지는데 기적적으로 재활에 성공한 사람에게서 카트만두의 한 지역을 소개 받는다. 카트만두에서 고대존재(틸다 스윈튼)를 만나 수련을 시작한 스트레인지는 자신이 재활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사명에 끼어 들게 된 것을 눈치챈다. 물리적인 세계 이면에 존재하는 마법을 맡은 슈퍼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가 탄생하게된 과정을 그리고 겸사해서 지구도 구하고 악당도 무찌르고 하는 이야기. 나쁘지 않은 이야기를 빠지지 않게 잘 다듬었다.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의 주인공이 성장하지만 오만한 슈퍼히어로의 개성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 즐겁고 신나지만, 이제는 새로운걸 찾아야 할 때
이 영화는 엄밀히 말 해서 기대작이라기 보다는 그냥 관성으로 보려고 한다는 것이 좀 더 적합한 표현이 될 듯 합니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마블의 유니버스가 넓어지고 있고, 어떤 면에서는 새로운 한발짝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최대 기대작중 하나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도 영화가 적어도 평균점은 할 거라는 이야기도 되는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제 마블의 영화는 관성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캐릭터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어떤 영화의 속편이라고 볼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고, 결국에는 어벤저스 내지는 몇몇 이벤트를 통하여 캐릭터들을 하나로 묶을 이벤트가 곧 있게 될 거라는 이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형태의 히어로 탄생 '닥터 스트레인지'
동료들로부터 질투를 살 만큼 탁월한 실력을 갖춘 신경외과 의사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그의 현재와 미래는 그야말로 탄탄대로였다. 그의 손끝에서 이뤄지는 현란하면서도 정확한 시술은 의료계는 물론 세상 전체를 놀라게 할 정도로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성격이 다소 까칠하면서도 거만했던 건 그만큼 실력과 자신감 그리고 주변으로부터의 신뢰가 한 몫 단단히 했던 탓이다. 심지어 뇌사에 빠져 사경을 헤매는 환자조차도 그의 손길이 닿기만 하면 기적처럼 다시 살아나곤 했으니 세상은 그를 인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의 일이다. 승용차에 올라탄 닥터 스트레인지는 여느 때처럼 속도감을 한껏 만끽하고 있었다. 도로 아래로는 아찔한 낭떠러지가 펼쳐진 구불구불한 코너길이었으나 뛰어난 차량의 성능 덕

닥터 스트레인지
전야 개봉이라고 해서 원래 오늘 개봉인데 어제 저녁에 개봉하는 걸로 보고 왔다. 이미 화려한 인물들의 출연을 잘 알고 있었으므로 연기력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고 여기저기서 띄우는 것이 많아서 그에 반해 재미가 없을까봐 그건 조금 걱정했으나 기우였다.개인적으로 마블 영화를 봐왔지만 어제처럼 충격 먹은 경우는 처음이었다. 영화 내용은 크게 히어로 물을 벗어나거나 하지 않았지만 에인션트 원과 스티븐의 대화는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솔직히 많이 놀랐다. 불교덕후로 거듭나기 위해 불교를 공부하고 있는 와중에,에인션트 원이 하는 대사 모두는 수행자나 영성 쪽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기본이 되는 진리요, 우주와 어떻게 화합할 수 있는 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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