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즈 미켈슨은 최근에 가장 크게 상징하는 것은 역시나 한니발 입니다. 시청률은 정말 무시무시하게 나오지를 않아서 시즌 4가 나오지 못 할 뻔한 상황까지 갔었습니다만, 이미지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나왔죠. 하지만 그 외에도 상당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었기 때문에 그래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사실 선한 역할도 이미 한 적이 있는 사람인지라 이번 영화에서 역시 잘 해 내리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매즈 미켈슨은 스타워즈 로그원에 나옵니다. 이 영화 관련 인터뷰에서 "자신은 악당으로 나오지 않는다"며, "중요한 역할이지만 말을 할 수는 없다"고 했다더군요. 기대는 됩니다. 다만 어떤 스타일의 작품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