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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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 기대했던 카 액션 비중 적어 아쉽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거액의 비용을 받고 승객을 실어나르는 운전기사 은하(박소담 분)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의 아들 서원(정현준 분)을 서울에서 평택항까지 태워 이동시키게 됩니다. 300억 원 검은돈의 결정적 정보를 쥐고 있는 서원은 경필(송새벽 분) 일당으로부터 쫓깁니다. ‘드라이브’와 ‘글로리아’ 합친 듯 박대민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특송’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드라이브’의 설정을 답습합니다. 거액의 ‘차비’를 낸 탑승객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지까지 승용차로 태워주는 운전기사가 주인공입니다. 은하의 운전 솜씨를 관객에 소개하는 서두 역시 ‘드라이브’의 서두를 빼닮았습니다. 어둠의 영역에 발을 걸치고 있는 주인공이 범죄 집단으로부터 쫓기는 신세가 되고 자신의

특송

DID U MISS ME ?|2022년 1월 27일

를 노골적으로 표절한 영화 아니냐며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단 주장까지 나오던데, 개인적으로는 그거 좀 오바라고 본다. 를 표절하려고 했으면 주인공이 이어폰이나 최소한 에어팟 정도는 귀에 붙이고 나와 시종일관 음악 들으며 난폭 운전 했어야지. 범죄 직후의 범죄자들을 태워 운전해주는 이른바 겟어웨이 드라이버라는 직업 아닌 직업군은 이전에도 이미 여러 영화들 속에 존재해왔다. 아무래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일 것이고, 그다지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었지만 프랭크 그릴로 주연의 라는 영화도 있었지. 그러니까 이 처한 문제는 다른 종류

[특송] 반반 무 많이 팝콘액션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1월 9일

박소담이 트랜스포터라니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나름 괜찮게 나온 특송입니다. 팝콘 영화를 기대하고 봤기 때문에 좋아서 아쉬운 점도 분명 있지만 이정도면~ 하지만 이러면서 한국영화라 넘어가게 되는게 또 다시 아쉽네요. 일반적인 차로 보여줄 수 있는 웬만한 것들과 맨몸 액션도 꽤 소화해 내 박소담 팬이라면 특히 추천드립니다. 또한 송새벽도 정말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제 넘어온 것인지 분명치는 않지만 북한 출신이고 국정원(엄혜란)이 붙은 것까지 보면 특수공작원쪽이 아닐까 싶은 액션을 소화하는게 무리가 없고 좋았네요. 다만 그 과정이 좀 아쉽고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아서 이런 설정을 그냥 짐작으로 넘기고 더 써먹지 않는다고?!?? 싶어 좀 애매하

이해영 감독이 "유령" 이라는 작품으로 돌아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3월 9일

이해영 감독은 독전 이후로 정말 제대로 된 흥행 감독 이라는 이야기를 게속 듣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 이전 작품을 보고 있으면, 좀 묘한 감독이라는 느낌이 더 맞을 듯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2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항일 조직의 스파이인 '유령'으로 의심받고 호텔에 갇힌 용의자가 서로 의심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에는 설경구, 이하늬, 박소담, 박해수, 김동희 외에도 서현우도 출연할 에정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중국 영화인 "풍성" 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