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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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sts박소담 + 권혜효, "후쿠오카" 스틸컷 입니다.
장률 감독 작품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다르다고는 하는데 제 입장에서 생각 하기로는 홍상수 영화의 확장판으로 이해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작품이죠. 일단 궁금하긴 한데, 극장에서 보는건 좀 미묘하긴 하네요.
기생충 - 을 vs 을, 부조리 고발한 블랙 코미디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9년 작 ‘기생충’은 빈곤에 시달리는 일가족이 부유층 저택에 취업 사기를 벌이는 와중에 벌어지는 참극을 묘사합니다. 4인 가족 갑 vs 을 젊은 기업인 동익(이선균 분)의 저택에 영어 과외 교사로 일하게 된 기우(최우석 분)를 시작으로 여동생 기정(박소담 분)이 미술 과외 교사, 아버지 기택(송강호 분)이 운전기사, 어머니 충숙(장혜진 분)이 가정부로 취업합니다. 이들은 가족 관계라는 사실은 물론 경력도 속입니다. 빈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기택과 동익의 가족은 각각 정확히 4인 가족의 대칭을 이룹니다. 부부와 남매의 구성이 동일합니다. 단지 기택의 자식들이 오빠와 여동생의 남매라면 동익의 자식들은 누나 다혜(정지소 분
기생충 (2019) / 봉준호
출처: 다음 영화 어학연수를 떠나는 친구 민혁(박서준)을 대신해 부잣집 영어 과외를 하게된 기우(최우식)는 장수생에 백수인 자신의 신분을 명문대 재학생으로 속인다. 과외 학생 어머니(조여정)의 신뢰를 얻은 기우는 미술에 재능이 있지만 산만한 과외집 아들의 미술 과외 선생으로 (역시 신분을 속이고) 자신의 동생 기정(박소담)을 소개해 준다. 남매 지간을 숨기고 거짓 경력으로 가족의 환심을 산 두 사람은 백수인 아버지(송강호)와 어머니(장혜진)마저도 같은 방식으로 한집에 근무하게 하려고 한다. 부자에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 외모도 예쁘지만 속물인 부부의 집에, 서로 모르지만 자기 분야에서 유능한 사람으로 속여 전부 고용인이 된 한 가족 이야기. 영화를 끝까지 보면 무능하거나 영리하지 않은 것은 아닌데 이상

저기 잠시만요, 기생좀 하겠습니다. <기생충, 2019>
좋은 작품에는 쓸 말이 많지가 않다. 좀 더 정확히 얘기하면,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를 포기하고 좋은 감정(?)으로 남겨둔다. 그나마도 드문 드문 쓰는 영화 리뷰인데, 어쩌다 보니 최근에 쓴 두 작품 모두 분노에 가득차서 썼다는 것을 반성하고자 좋았던 영화 기생충에 대해 뭐라도 써볼까 한다. 징그러운 영화 아니야? 얼마전 기생충을 보러 다녀온 나의 부모님은, 감염되는 엑스맨의 진을 보면서 역시 기생충 영화라 생각하고 곧 송강호가 나올거라 믿고 계셨더랬다. 상영관을 잘못 찾아들어가서 앞부분을 통으로 놓친 것이다. 제목 + 봉준호의 필모그래피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에 대해 완벽하게 오해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많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이 영화가 정말 기생충이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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