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빌보드
Posts
15 posts
2020년 영화일기-4월(쓰리빌보드~배를 엮다)
2020년 4월 코로나19가 우리나라는 안정적이어서 빠른 일상이 서둘러지지만 그러기엔 꺼림칙하기에 아직은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 시사회도 좀 가고 지인들과 마스크 미팅 산책도 살짝 즐기는 중. 완결된 드라마 마지막회에 작년 엄마와의 이별이 떠올라 심하게 오열하다 심장에 경고신호가 와서 혼자서 무서움을 견디기도 했다. 1년 마다 하는 심장 초음파의 결과도 여전히 폐동맥의 압력이 높아 일상이나 운동 등 무리하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 스트레스도 살짝 추가되었다. 게다 한쪽눈 시력이 자꾸 떨어져 심각한 정도... 일상이 더 불편한 것을 지나 걱정이다. 아무튼 어느정도 혼자의 삶이 익숙해지긴 했지만 그 고립감이 요즘 시국과 더해져 너무 힘든게 사실... 그렇지만 꽃샘추위 이후 완연히 좋은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 2017
쓰리 빌보드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 2017 제작 미국 외 | 코미디 외 | 2018.03.15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15분 감독 마틴 맥도나 출연 프란시스 맥도맨드, 우디 해럴슨, 샘 록웰, 피터 딘클리지 실화인줄 알았는데.. 검색을 해보고 아닌듯 하고..실화가 아니였음 싶은 영화. 우즈베키스탄 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본 쓰리 빌보드. 이 여배우 연기야 워낙 훌륭하고, 경찰의 무능함과 그 시대의 흑인과 약자들 부조리에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사람들.. 딸이 허망하고 억울하게 죽고 나서 바뀌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 엄마 그리고 가족들.. 용서의 의미를 또 다르게 보여주는 영화. 영화를 보고 나서도 한참 마음이 좀

"쓰리 빌보드"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솔직히 저는 이 타이틀을 예약 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더 이상 돈이 없어요 ㅠㅠ 솔직히 디자인은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상황이긴 합니다. SPECIAL FEATURES • Crucify ’Em: The Making of Three Billboards : 완전한 복수 – ‘쓰리 빌보드’ 제작 과정 • Deleted Scenes: 삭제 장면 • Six Shooter (Short Film): 마틴 맥도나 감독의 ‘식스 슈터’ (단편영화) • Gallery: 갤러리 • Theatrical Trailers: 영화 예고편 그래도 좀 탐나기는 해요;;;
쓰리 빌보드 (2017) - 마틴 맥도나 : 별점 2점
딸이 강간 살해당한 후 8개월, 피해자의 어머니 밀드레드는 범인을 잡지 못하는 경찰 서장 윌러비를 비난하는 대형 옥외 광고를 게시한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윌러비 서장의 편이며, 심지어 윌러비 서장은 췌장암으로 죽어가고 있던 상황.... 언뜻 보았던 영화 소개만 보고 관심이 가던 차에 출장 중 비행기에서 볼 수 있어서 감상한 영화. 공권력이나 불합리한 관습, 법률에 도전하는 소시민의 소소한 반항을 다룬 영화는 많습니다. 깐깐한 학교와 선생님들에게 대항하는 청춘 영화 대부분이 유사한 장르라고 해도 무방할 터이고요. 하지만 이런 류의 영화는 아시다시피 대체로 코믹한 느낌인데 반해 이 작품은 굉장히 묵직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결국 사건은 해결되지 않고 남은 사람들의 인생도 딱히 별 볼


